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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8일)

by EricJ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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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리버풀이 왓포드의 공격수인 이스마일라 사르 (22)의 영입을 위해 왓포드측에 문의했다. 왓포드는 그의 몸값으로 36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유도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실패했을 경우 차선책으로 사르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인디펜던트)

 

맨유는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 (31),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 (24), 유벤투스의 더글라스 코스타 (30)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SPN)

 

또한 맨유는 사미 케디라 (33)가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었을때 그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더 선)

 

렌과 첼시는 골키퍼 에두아르드 멘디 (28)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멘디의 에이전트가 밝혔다. (데일리 스타)

 

첼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마지막 영입으로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21)에 대한 비드를 할 예정이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포르투의 수비수인 알렉스 텔레스 (27)의 영입을 위해 곧 비드할것이다. (데일리 스타)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다비드 라야 (25)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사우스햄튼의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 (28)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에게 어떤 가격에도 그를 팔지 않을것이라고 통보했다. (데일리 메일)

 

레스터시티는 AS 로마의 공격수인 젠기즈 윈데르 (23)의 임대 영입에 임박했다. 브렌든 로저스 감독은 번리의 수비수 제임스 타코스키 (27)의 영입도 여전히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은 타코스키의 영입을 위한 최근 비드에서 이적료 분할 지급 방식을 변경했지만, 번리는 여전히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은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인 음부와나 사마타 (27)가 페네르바체로 이적하기전 그의 영입을 시도한바 있다. (더 선)

 

전 리버풀 수비수인 나다니엘 클라인 (29)이 크리스탈 팰리스와 함께 훈련중이며 계약을 따낼것으로 보인다. 그는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후 소속팀없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있는 상태였다. (스탠더드)

 

에딘 제코 (34)가 AS로마로부터 유벤투스로 이적할것이다. 그의 이적으로 인해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했던 루이스 수아레스는 유벤투스로 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골)

 

아스날은 리옹의 미드필더 후삼 아우아르 (22)와의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 (24)는 PSG와 인터밀란의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루카 요비치 (22)는 결국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제노아는 첼시의 라이트백인 다비데 자파코스타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디마르지오)

 

유벤투스는 곤살로 이과인 (32)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데이비드 베컴의 MLS 프렌차이즈인 인터 마이애미로의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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