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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quawka]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맨유가 경기 종료 이후 선언된 페널티킥 덕분에 진땀승을 거뒀죠. 일단 시즌 첫승을 거두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직 보강할 부분이 상당부분 남았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이적시장 초기부터 영입에 올인해왔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이 마무리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구 통계 사이트인 스쿼카에서는 산초의 대안으로 맨유가 고려해볼만한 네명의 '저렴한' 옵션들을 소개했습니다.
1. 루카스 오캄포스 (26)
소속팀: 세비야
2. 이반 페리시치 (31)
소속팀: 인터 밀란
3. 윌프레드 자하 (27)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
4. 세르히오 카날레스 (29)
소속팀: 레알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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