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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6

[데일리메일]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으로의 임대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페르난도 토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7년에서 2011년까지 리버풀에서 뛴적이 있는 토레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고작 두경기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다. 거기에 첼시 출신의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가 1월부터 출전이 가능해질 예정이어서 그의 기회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33세의 공격수인 토레스는 현재 계약이 18개월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그는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옛 스승인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과의 재회를 원한다는 뜻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햄튼의 페예그리노 감독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은퇴를.. 2017. 11. 13.
[스포츠키다] 실력에 비해 적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 프리미어리그에서 실력에 비해 적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단 2017년 1월 당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고 있었던 10명의 선수를 먼저 소개합니다. (선수들의 주급은 통상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정확한 액수는 아니며 아래의 액수들은 언론들의 추정치입니다.) 2017년 1월 당시 프리미어리그 최고 주급 (출처: Daily Mirror) 1. 폴 포그바 (맨유) - £28만 2. 웨인 루니 (맨유) - £26만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25만 4.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시티) - £24만 5. 야야 투레 (맨시티) - £24만 6. 세스크 파브레가스/에뎅 아자르 (첼시) - £22만 7. 다비드 데 헤아 (맨유) - £20만 8. 다비드 실바 (맨시티) - £2..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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