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7/1292

[오피셜] 2026년 월드컵 개최 후보 접수 완료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후보 접수가 마감됐다. 북중미 3개국인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로 접수했으며, 아프리카의 모로코 역시 후보접수를 마쳤다. 48개국이 본선에 참여하는 첫 월드컵이 될 2026년 월드컵의 개최지 선정을 위한 후보 접수는 위에서 언급한 두 후보를 끝으로 마감되었다. 2026년 대회는 소규모의 이사진 협회가 선정하는것이 아닌 211개국 대표가 모두 참여하는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제프 블래터 회장의 사임 이후 피파는 개최지 결정 방법에 변화를 줬다. 오는 2018년에는 러시아가 월드컵을 개최할 예정이며, 그 다음 월드컵인 2022년 월드컵은 중동의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2017. 12. 1.
[데일리메일] 쿠티뉴 영입이 실패할경우를 대비해 첼시의 윙어 윌리안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첼시의 윙어인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 비드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무려 3차례나 오퍼를 협상 테이블에 올렸지만, 모두 리버풀에게 거절당한바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에 굴복하지 않았고 오히려 쿠티뉴가 이적요청서를 리버풀측에 제출하면서 협상에 탄력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 다시 협상을 시도할것이다. 하지만 또다시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이번에는 쿠티뉴와 같은 브라질 출신의 플랜B를 준비해놓았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를 PSG로 보내며 1억 9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챙겼고, 도르트문트로부터 9600만 파운드에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하긴.. 2017. 12. 1.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인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하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이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그동안 가장 큰 관심을 보여온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에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그의 이적료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리즈만은 차선책인 맨유행을 고려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들어 그리즈만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에 대한 관심이 살짝 식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은 16경기 6골을 기록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두인 바르셀로나를 8점차로 .. 2017. 12. 1.
[오피셜] 맨시티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다비드 실바 다비드 실바가 맨시티와의 1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스페인 출신의 미드필더인 실바는 오는 2020년까지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머무르게 될것이며, 계약기간을 다 채우게 되면 맨시티에서 10년간 뛴 선수가 된다. 실바는 맨시티에 자신의 미래를 맡길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나는 지난 7년반동안 맨시티에서 이루어낸것들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펩 과르디올라의 지도아래 우리는 이번 시즌을 포함해 앞으로도 우승컵을 차지할수 있는 아주 좋은 위치에 서게되었다고 느낀다. 맨시티의 축구 스타일은 함께하기에 매우 즐거운 스타일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수 있길 기대한다.' 맨시티의 단장인 티키 베히리스타인은 실바의 재계약 소식을 알릴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밝히며 실바는 지난 시간들뿐 아.. 2017. 12.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