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8/0377

[미러]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토트넘 토트넘이 최근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로이스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28세의 로이스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도르트문트와의 마지막 1년 계약만을 남겨두게 된다. 그는 도르트문트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전에 그들이 이적시장에서 얼만큼의 야심을 보여주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싶어한다. 도르트문트는 가장 최근 아스날로 이적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비롯해 마리오 괴체, 헨리크 미키타리안,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등 팀의 주력 선수들을 이적시킨바 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로이스의 큰 추종자로 알려져있다. 도르트문트는 그와 재계약을 맺는데 실패한다면 2019년 여름에 이적료 한푼 받지 못하고 그를 떠나보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금을 회수하기.. 2018. 3. 2.
[데일리메일] 사우스햄튼 MF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리버풀 리버풀이 또 한번 사우스햄튼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2014년 6월 이후 이미 6명의 사우스햄튼 선수 - 리키 램버트,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 나다니엘 클라인, 사디오 마네 그리고 피르힐 반 다이크 - 를 영입한바 있으며, 프랑스의 언론인 르퀴프에 의하면 또 한명의 사우스햄튼 출신 선수를 스쿼드에 추가할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리버풀은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그는 다음 시즌부터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르퀴프는 아직 리버풀이 미드필더의 영입을 끝내지 않았으며, 그들은 가봉 대표팀의 레미나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 2018. 3. 2.
[오피셜] 2월에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 이적시장은 정말 멈춤이 없다. 겨울 이적시장이 많은 이야깃거리와 화제를 뿌리며 마감되었지만, 이적설들은 여전히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이적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유럽 각 구단들의 선수 긴급 수혈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자유계약 선수들은 그야말로 자유롭게 언제나 새로운 팀에 합류할수 있으며, 다른 세계의 이적시장은 유럽 이적시장과는 다른 마감일을 갖고 있기도 하다. 중국을 예로 들면 슈퍼리그의 이적시장은 오는 2월 28일까지 열려있는 상태다. 비록 유럽의 이적시장들은 모두 마감되었지만, 중국의 구단들은 여전히 유럽 구단의 선수들을 영입하는것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아래는 공식 이적시장 마감 후인 2월 이후에 이적이 확정된 16명의 선수들 리스트이다. 미구엘 앙헬 모야 (33) GK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2018. 3. 2.
[익스프레스] 첼시의 에뎅 아자르가 첼시에서 함께 뛰고싶은 벨기에 대표팀 동료 두명의 이름을 언급했다 첼시의 에이스인 에뎅 아자르가 코파90와의 인터뷰를 통해 첼시가 영입했으면 하는 두명의 벨기에 대표팀 동료를 언급했다. 그가 가장 먼저 언급한것은 맨시티에서 활약중인 케빈 데 브루잉이었다. 데 브루잉은 지난 2012년 첼시로 이적했었지만 당시에는 큰 활약 없이 주제 무리뉴 감독에 의해 분데스리가의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한바 있다. 하지만 그때는 그 누구도 그가 이번 시즌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맨시티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할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가 언급한 또 한명의 선수는 AS로마의 미드필더인 라자 나잉골란이었다. 나잉골란은 맨유의 오랜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로, 첼시가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미드필드라고 느끼고 있는 아자르가 그의 이름을 언급한것이다. 나잉골란이 첼시의 미드필드 진영에서 은골로 캉테와 .. 2018. 3.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