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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이적루머] 조 하트의 임대기간 연장을 원하는 토리노 | 미러 조 하트 | 29 | GK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를 임대한 세리에A의 토리노FC가 조 하트의 임대기간을 2018년까지로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조 하트는 맨시티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에 의해 주전 골키퍼자리에서 밀려나면서 토리노로 한시즌 임대를 결정했지만, 그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토리노측은 그의 임대계약을 다음 시즌까지 이어가고 싶어하고 있다.토리노측은 이미 조 하트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에게 연락해 맨시티측에게 임대연장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완전영입을 감당할수 있는 재정적인 능력이 없는 그들은 로마가 슈체스니의 장기임대계약을 성사시킨 경우와 같은식으로 장기 임대계약쪽을 추진중이다. 문제는 38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높은 연봉중 7.. 2016. 11. 24.
[이적루머] 뮌헨 LB 다비드 알라바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 맨이브닝 다비드 알라바 | 24 | LB 바이에른 뮌헨 > 맨시티 (예상 이적료 £40m) 맨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수비수인 다비드 알라바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 알라바의 에이전트는 지난 며칠에 걸쳐 맨시티측과 미팅을 가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맨시티측은 곧 계약을 마무리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의 스포팅 디렉터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에게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두명의 풀백을 영입하는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알라바는 유럽 최고의 레프트백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의 추종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라바는 지난 3월 7.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조건으로 재계약에 사인해 맨시티로써는 뮌헨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이다. http:.. 2016. 10. 19.
[이적루머] 맨시티와의 접촉 사실을 시인한 오바메양 | 미러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 27 | FW 도르트문트 > 맨시티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와 영입에 대한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여름 맨시티를 비롯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관심을 받아 도르트문트와의 결별설이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오바메양은 그의 아버지가 맨시티측과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실질적인 합의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것은 사실이다. 계약서가 있었다. 아버지가 맨시티측과 대화를 나눴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확실하게 된것은 없었다." 그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행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레알로부터도 관심이 있었던것 같지만 너무 먼 관심이라 거기에 휩쓸리지는 않았다. 내가 한 인터뷰에서 "당신이 뛰고 싶은 .. 2016. 10. 5.
과르디올라 "에이전트의 사과가 없다면 야야 투레는 맨시티에서 뛰지 못할것" | 가디언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야야 투레의 챔피언스리그 명단 제외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한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 디미트리 셀루크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사과하지 않으면 야야 투레는 맨시티를 위해 뛰지 못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2010년 바르셀로나 시절 과르디올라 밑에서 뛴 적이 있는 야야 투레는 놀랍게도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25인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아직 리그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셀루크는 펩의 결정을 비난하며"야야 투레같은 위대한 선수에게 모욕감을 준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고 인정할만한 자신감이 없다. 맨시티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의 발언은 과르디올라 감독을 자극했으며, 수요일 스완지와의 리그컵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 201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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