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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에버튼 이적뉴스125

[스카이스포츠] 에버튼 윙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의 임대를 노리는 AC 밀란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 22 | 윙어 에버튼 >> AC 밀란 (임대) 세리에A의 AC 밀란이 에버튼의 윙어인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의 임대를 위해 협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협상은 초기 단계이며 에버튼은 데울로페우의 이적을 원치 않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야닉 볼라시에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기 때문에 데울로페우마저 이적하게 된다면 쿠만 감독의 윙어 선택의 폭이 좁아지게 될수밖에 없다. 데울로페우는 11경기에 출전했지만 그중 4경기만이 선발출전이었다. 데울로페우는 AC 밀란 외에도 프랑스의 마르세유와 스페인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등의 클럽과 이적설이 연결된 상황이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0712200/ac-milan.. 2016. 12. 31.
[루머] 본머스의 공격수 칼럼 윌슨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에버튼과 웨스트햄 | 미러 칼럼 윌슨 | 24 | FW 본머스 ➡ 에버튼/웨스트햄 (예상 이적료 £20m) 애버튼과 웨스트햄이 본머스의 공격수 킬럼 윌슨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로멜루 루카쿠를 서포트해줄수 있는 공격수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윌슨을 그 적임자로 보고 있다. 윌슨은 지난 7월 본머스와의 재계약에 사인해 오는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그의 영입을 위해선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vs-west-ham-transfer-9466694 2016. 12. 16.
[이적루머] CSKA의 MF 알란 자고예프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 데일리메일 알란 자고예프 | 26 | MF CSKA 모스크바 > 에버튼 (예상 이적료 £15m)에버튼이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CSKA 모스크바의 플레이메이커인 알란 자고예프의 영입에 대해 논의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자고예프는 지난 주중에 벌어진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며, 에버튼의 풋볼 디렉터인 스티브 웰시는 CSKA의 대변인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1골을 득점했지만 팀의 3-1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그는 여러차례에 걸쳐 프리미어리그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어 빅리그로의 이적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세시즌전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추진한적이 있지만 CSKA측이 요구한 .. 2016. 12. 11.
[이적루머] 사우스햄튼 DF 버질 반 다이크의 영입을 원하는 에버튼 | 미러 버질 반 다이크 | 25 | DF 사우스햄튼 > 에버튼/맨시티/맨유 (예상 이적료 £40m) 로날드 쿠만 감독이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그의 몸값을4000만 파운드로 책정했지만 에버튼은 그에 크게 개의치 않는듯 하다. 에버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존 스톤스를 맨시티로 떠나보낸후 월드클래스급의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의 두 클럽 모두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쿠만 감독은 사우스햄튼 시절 셀틱으로부터 영입했던 반 다이크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사우스햄튼과 새로운 6년 계약에 사인했지만, 그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의 관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사우스햄튼이 책정한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역시 그들에게는 걸림돌이..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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