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라리가59

[BBC] 에뎅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첼시에게 정식으로 계약을 제안한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벨기에 공격수인 에뎅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첼시측에 8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정식으로 제의했다. 이적 계약은 앞으로 며칠내로 맺어질것으로 예상된다. 아자르는 현재 첼시와 1년의 계약기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지난주 있었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에게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기도 헀다. 그는 2012년 프랑스의 릴로부터 이적한 이후 첼시에서 352경기에 출전해 110골을 기록했다. 그는 첼시에서의 7시즌동안 두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두차례의 유로파리그 우승 그리고 FA컵과 리그컵 우승등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오래전부터 연결되어왔으며, 그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의 이적은 "꿈"과 같은 일이라고 묘사한바 있다. 지난해 아자르는 레알 .. 2019. 6. 7.
[오피셜] 바르셀로나, 2019-20시즌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 공개 바르셀로나가 2019-20시즌을 앞두고 공개한 새로운 유니폼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나이키가 공개한 새로운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은 전통적인 세로 줄무늬를 탈피해 바르셀로나의 팀 컬러인 붉은색과 푸른색의 교차하는 체커보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팀의 119년 역사상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또한 카탈루냐를 상징하는 노란색과 붉은색의 가로줄무늬는 셔츠 앞쪽 목부분으로 변경됐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SNS를 통해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역겹다', '최악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바르셀로나가 아니다'라며 정체성 문제를 지적한 팬들도 있었고, 체커보드 무늬로 유명한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유니폼과 비교하는 팬들도 많았다. 2019. 6. 4.
[디아리오 스포르트] 발렌시아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의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호드리고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 (1580억원)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호드리고는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영입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28세의 공격수인 그는 바르셀로나의 스포팅 디렉터가 최적의 공격수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중 한명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의 백업 공격수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해놓고 있다. 브라질 태생의 호드리고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1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발베르데 감독은 그의 골기록도 중요하지만 10도움을 올렸다는 점을 더욱 주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가 요구하는 이적료 금액을 낮추기 위해 선수에 현금을 .. 2019. 6. 3.
[마르카] 바르셀로나 라이트백 넬슨 세메도의 영입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라이트백인 넬슨 세메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싼 가격에 팔지 않을것이다. 수비진의 이탈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수비진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여름 수비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는 후안프란의 대체자로 세메도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가 여전히 스쿼드에서 쓸모있는 역할을 맡아주고 있고, 그의 계약에는 1억 유로 (13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그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전혀 없는 입장이다. 바르셀로나는 3500만 유로 (460억원) 수준의 다른 오퍼들을 이미 받은바 있기 때문에 아.. 2019. 6.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