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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23

[스카이스포츠] DC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MLS 진출에 임박한 웨인 루니 웨인 루니가 MLS 소속의 DC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위한 협상이 거의 성사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 이적이 공식 발표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루니의 에이전트인 폴 스트레트포드와 DC 유나이티드 그리고 에버튼간의 협상은 한달이 넘게 진행되어 오고있는 상황이었으며, 그는 16년의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접고 연봉 380만 파운드를 받는 조건으로 2년의 계약에 합의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의 계약에는 향후 코치직을 수행하기 위해 에버튼으로 복귀할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은 에버튼과 루니의 계약이 아직 1년이 남아있다는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DC 유나이티드측은 에버튼에 이적료를 지불하지는 않지만, 18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루니의 12개월치 급여중 상당 부분을 DC 유나.. 2018. 6. 1.
[오피셜] 에버튼 복귀를 확정지은 루니 맨유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웨인 루니가 13년만에 친정팀인 에버튼으로의 복귀를 확정지었다. 루니는 맨유와 1년의 계약이 남아있었지만, 맨유측이 그의 이적료를 포기해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으로 에버튼에 합류하게 됐다. 그는 에버튼에서 맨유에서 받던것의 절반수준인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차액은 맨유가 일부 부담한것으로 알려졌다. "돌아오게 된것에 굉장한 느낌이 든다. 매우 흥분된다. 하루빨리 동료들을 만나고, 함께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함께 경기에 나서고 싶다. 너무 흥분된다. 빨리 경기에 뛰고싶다는 생각 뿐이다" 2017. 7. 10.
[데일리메일] 에버튼 복귀에 임박한 루니 웨인 루니가 감격적인 에버튼 복귀를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기 위해 에버튼의 핀치팜 훈련장에 도착했다. 루니는 26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한지 13년만에 친정팀인 에버튼으로 돌아오게 됐다. 루니는 이번 복귀를 위해 50%에 가까운 주급 삭감을 감수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루니의 주급중 일부를 부담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루니가 에버튼에서 받게될 주급은 15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는 아주 쉽게 팀내 최고 주급자의 자리에 오르게 될 액수다. 2017. 7. 9.
루니 "스코틀랜드전 옆돌기 세러모니는 아들 카이가 부탁한것" 삼사자군단의 레전드로 거듭나고 있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최근 스코틀랜드전에서 선보인 옆돌기 세러모니를 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그의 사랑스러운 아들 카이의 요청에 의해 한것이라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내가 스코틀랜드전에서 옆돌기 세러모니를 했는지 물어보고 있다. 그것은 내 아들 카이가 최근에 옆돌기에 푹 빠져있고, 나에게도 세러모니로 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여기, 카이가 슬로베니아전 직전에 터널에서 한 영상이다" - 웨인 루니 예전에 가끔 이 세러모니를 한적이 있는 루니였지만 그의 부상을 염려한 퍼거슨 감독에 의해 세러모니를 금지당했었는데, 아들의 부탁이라면 퍼거슨 감독의 명령(?)도 불복하는 멋진 아빠네요 ㅎㅎ 이런 귀여운 아들바.. 201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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