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라이스 스파르탄스1 [데일리메일] 잉글랜드 6부리그 블라이스 스파르탄스 북한 관광 홍보 광고 부착해 논란 잉글랜드의 클럽인 블라이스 스파르탄스 (Blyth Spartans)가 경기장 광고판에 북한 관광 광고를 부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파르탄스의 홈구장인 크로프트 파크에는 북한 관광을 홍보하는 "북한에 방문하세요 (Visit North Korea)"라는 글귀와 함께 홈페이지 주소가 함께 씌여진 광고판이 부착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6부리그의 클럽인 스파르탄스는 해당 광고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클럽의 마케팅 디렉터인 마크 스콧은 선덜랜드 출신의 중국 연구 학자인 톰 파우디의 'Visit North Korea'와 협약을 맺은것일뿐 정치적인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광고판 부착과 관련해) 여러 코멘트들을 받았다. 우리는 북한의 정권을 지지하는게.. 2018.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