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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25

[오피셜]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으로 부임 확정 셀틱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레스터시티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하며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완지와 리버풀의 감독에서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2015년 리버풀의 감독직에서 경질되며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바 있다. 로저스 감독은 셀틱에 있는 2년반동안 2시즌 연속으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2위 레인저스와 승점 8점차를 유지하며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시티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 2. 27.
[오피셜] 리옹으로 이적이 확정된 셀틱 FW 무사 뎀벨레 셀틱의 공격수인 무사 뎀벨레가 결국 프랑스 1부리그의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을 결정했다. 셀틱측은 구단 성명을 발표하고 뎀벨레의 이적 사실을 공개했다. 이적료는 1970만 파운드 (28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리옹은 며칠전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즈의 바이백 옵션을 사용해 그를 영입한 이후 그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급하게 이적시장에 나와있었다. 셀틱은 이적 시장 내내 여러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뎀벨레에 대한 오퍼들을 거절해온것으로 알려졌지만, 합당한 액수를 제시한 리옹으로의 이적을 끝내 허락하고 말았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지난 두 시즌동안 만들어온 우리 구단의 문화와 환경을 고려해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라며 그의 이적을 결정한 계기를 설명했다. 2018. 9. 1.
[오피셜] 맨유 출신의 라이트백 사이디 얀코 FC 포르투로 이적 확정 맨유출신의 라이트백인 사이디 얀코가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인 FC 포르투에 입단했다. 얀코는 맨유를 떠난후 스코틀랜드의 셀틱으로 이적했지만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한채 2017년 프랑스 리그앙의 셍테티엔으로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포르투의 눈에 들어 다시한번 유럽의 명문구단에서 뛸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내가 포르투의 선수라는것을 발표할수있게되어 매우 기쁘다. 이렇게 큰 구단에 입단할수 있게되어 영광이며, 나의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것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2015년 맨유에서 셀틱으로 이적했지만 큰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그는 첫시즌 브렌단 로저스 감독 아래에서 7경기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그는 곧 챔피언쉽의 반슬리.. 2018. 6. 30.
[오피셜] 셀틱의 코칭 스탭에 합류하는 콜로 투레 콜로 투레가 셀틱의 기술 자문 역할로 셀틱의 코칭 스태프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셀틱에서 17경기에 출전한 36세의 투레는 코치직에 전념하기 위해 선수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것은 나의 커리어의 새로운 시작이다. 나의 축구는 이제 끝났다. 이제 선수로써의 커리어는 모두 끝났으며 이제 나는 코치직에 전념할것이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1군 코치들을 보좌하고 셀틱의 유스 레벨 선수들의 지도를 위해 그의 지식을 사용할것이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 아래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 투레는 셀틱의 코칭 스태프 역할을 맡은 이후로 역할을 매우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나에게 있어서 하는일은 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나는 언제나 내 주변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하는 타입의 선수였기 때문이다. 나는 선수들에게 조언을.. 2017.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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