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스톤빌라23 [오피셜] 챔피언쉽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팀 확정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쉽의 정규 일정이 모두 종료되었다. 18/19시즌의 46라운드가 모두 진행된 결과 노리치 시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쉽의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승격 직행티켓을 획득했고, 리즈와 웨스트브롬, 아스톤 빌라 그리고 더비 카운티가 단 한장의 승격티켓을 놓고 플레이 오프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플레이오프의 준결승은 3위팀과 6위팀, 그리고 4위팀과 5위팀이 맞붙게 되며, 홈 앤드 어웨이로 두경기를 치러 결승 진출팀을 가립니다. 결승전은 단판으로 5월 27일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인 웸블리에서 벌어집니다.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 5월 11일 아스톤 빌라 VS 웨스트브롬 더비 카운티 VS 리즈 유나이티드 5월 14일 웨스트브롬 VS 아스톤빌라 리즈 유나이티드 VS 더비 카운티 2019. 5. 6. [오피셜] 맨유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 아스톤 빌라 임대 확정 맨유의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가 아스톤빌라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지난 시즌 하반기에 빌라로 임대된바 있으며, 이번 여름 재임대로 다시 빌라에 합류하게 됐다.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곳은 매우 큰 빅클럽이며, 다시 이곳을 대표할수 있게된것은 나에게 영광이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이곳에 복귀하는것은 나에게 매우 타당한 일이다. 이곳에서 나의 자리를 알고 있으며, 나에게 잘해줬던 많은 분들에게 빚을 졌기 때문이다. (빌라로의 복귀는)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는일이었으며, 이제 나는 지난 시즌과 같은 ,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야망을 실현해야 한다. 나는 이 팀의 스쿼드가 충분히 이 목표를 실현하고 그곳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라고 믿는다." 2018. 8. 6. [오피셜] 맨유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의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한 아스톤 빌라 맨유의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가 2부리그 아스톤빌라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맨유의 팀 동료인 골키퍼 샘 존스톤의 뒤를 이어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아스톤빌라에서 뛰게될것이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FFP룰이 그들의 승격이 발목을 잡을까 싶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건의 임대영입만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승격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 다른 클럽들로부터의 임대제안을 거절하고 아스톤 빌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택의 이유는) 간단하다. 짧은 대화를 나눴고 나는 빌라의 승격을 돕고 싶다. 무리뉴 감독은 아곳이 대단한 클럽이라는 서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빌라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 1. 26. [오피셜] 로버트 스노드그래스의 한시즌 임대를 공식 발표한 아스톤 빌라 웨스트햄의 로버트 스노드그래스가 아스톤 빌라로의 한시즌 임대에 합의했다. 스노드그래스는 불과 지난 1월 750만 파운드에 헐시티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했지만,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그를 잉여자원으로 분류하고 이적을 추진해왔다. 아스톤 빌라는 버밍엄시티와 선더랜드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스노드그래스의 임대영입을 확정지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난후 완전영입 옵션도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적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다른 클럽들로부터도 오퍼가 있었지만 이곳으로 오는것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 위대한 역사와 전통, 두터운 팬층을 가진 아스톤 빌라라는 클럽은 누구라도 오고싶어하는 클럽일것이다. 나는 빌라가 챔피언쉽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프리미어리그로 재승격하는 여정을 함께 하겠다." 2017. 8. 26.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