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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빌라23

[오피셜] 스콧 싱클레어 아스톤빌라 이적 확정 스콧 싱클레어 (맨시티 -> 아스톤빌라: 250만 파운드)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톤빌라로 임대이적했던 맨시티의 스콧 싱클레어가 아스톤빌라로의 완전이적에 합의했습니다. 지난 2012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완지에서 맨시티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던 싱클레어였지만 곧이어 줄줄이 영입된 세계적인 수준의 미드필더들과의 경쟁에서 밀려 세시즌동안 13경기 출전이라는 터무니 없이 적은 출전시간만을 기록해 타팀으로의 이적을 모색하는중이었으며, 마침 이번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로 이적했던 아스톤빌라에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11경기 출전 3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아스톤빌라의 강등권 탈출에 일조해 팀으로부터 4년짜리 장기계약을 이끌어낼수 있었습니다. 싱클레어는 아스톤빌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완전이적에 대한 .. 2015. 5. 20.
[이적루머] 벤테케 영입위해 4팀 경쟁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의 맨유, 리버풀, 첼시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까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빌라측은 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그 어떤 팀으로부터도 공식적인 오퍼를 받은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빌라는 어떻게 해서든 그를 한시즌 더 팀에 잔류시킨다는 입장을 갖고 있지만, 현재 강등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를 붙잡을만한 명목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아스톤빌라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팀 셔우드는 "기본적으로는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지만 그가 떠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해보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 2015. 5. 15.
스완지 기성용과 장기 재계약 원해 - 잔류 혹은 이적?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기성용 선수의 영입을 위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인 스완지가 그와의 장기계약을 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완지를 떠나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유력시 되어온 기성용이지만 최근 스완지가 그에게 재계약협상을 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잔류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스완지의 회장인 휴 젠킨슨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스완지와 계약이 만료되는 기성용과의 장기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한바 있고, 게리 몽크 감독 또한 그를 리버티 스타디움에 오랫동안 머물게 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낸바 있습니다. 지난 시즌 존조 셸비와 호세 카냐스등의 경쟁자들이 다수 영입되어 떠밀리듯이 선더랜드로 임대를 다녀온 기성용이었지만 기대만큼의 .. 2014. 7. 30.
기성용 이적료 600만 파운드에 아스톤빌라행? 지난 시즌 선더랜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기성용 선수의 아스톤빌라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아스톤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완지와의 계약이 1년 미만으로 남아 600만 파운드라는 바겐세일 가격으로 영입할수 있는 기성용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월드컵 휴식으로 인해 스완지의 프리시즌 훈련에서 빠져있는 기성용의 영입을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 하고 싶어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스톤빌라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조 콜과 수비수 필리페 센데로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고, 풀럼의 미드필더 키이런 리차드슨을 60만 파운드라는 아주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하는등 알뜰살뜰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지만 아스톤빌라의 구단주 랜디 레너는 램버트 감독이 원한다면 기성.. 2014.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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