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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15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아스날이 제시한 18만 파운드 규모의 주급 제안을 거절하고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는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제 아르셴 벵거 감독은 그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새로운 팀을 찾으라고 할것인지, 아니면 내년까지 그를 아스날에 붙잡아둘것인지 결정해 통보할것이다. 현재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번달 초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첼시의 오퍼를 고려할것으로 보인다. 2011년 사우스햄튼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최근 윙백으로의 포지션 변경에 불편함을 드러낸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팀의 중요한 자원을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는것을 매우 꺼려하고 있지만, 이대로 그를 계속 붙잡아둔다면 내년.. 2017. 8. 26.
[텔레그래프]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에게 18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한 아스날 텔레그래프 | 맷 로 아스날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붙잡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에 해당하는 18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나섰지만, 첼시는 여전히 그의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아르셴 벵거 감독은 또한 그에게 17세의 나이에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클럽에 의해 성장한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으며, 그는 이제 그가 팀의 기둥 역할을 맡을 선수가 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그가 벵거에게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알려진대로 첼시가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지난 목요일 벵거 감독과 대화를 가졌으며, 지금 받고 있는 주급의 두배가 넘는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2017. 8. 25.
[텔레그래프] 세명의 잉글랜드 선수를 타겟으로 정한 첼시 텔레그래프 | 맷 로 첼시가 이번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잉글랜드 선수들 세명의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첼시는 세선수의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를 준비중이며, 영입 타겟은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3500만 파운드)과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 (4000만 파운드) 그리고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로스 바클리 (2500만 파운드)이다. 이상적으로는 세선수의 영입을 이적시장 마감일인 다음주 목요일에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유벤투스의 알렉스 산드로의 영입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는 공개적으로 그의 이적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바 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이제 계약기간의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든 상태며, 아르셴 벵거 감독에게 이미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을것.. 2017. 8. 24.
[이브닝스탠더드]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영입을 자신하는 첼시 첼시가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영입할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르셴 벵거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올리비에 지루에 대해서는 판매불가라는 방침을 고집하고 있지만, 계약의 마지막 1년에 접어들고 있는 그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양 구단은 아직 이적료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아직 협상은 진행중이며 첼시는 그의 영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벵거 감독은 지난주 그를 "매우 대단한 선수"라 표현하며 그의 이적을 원치 않는듯한 인상을 보였다. 201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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