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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192

[오피셜] 에버튼을 떠나는 필 자기엘카 에버튼의 주장 필 자기엘카가 에버튼을 떠난다. 자기엘카는 본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에버튼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자기엘카는 2007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구디슨 파크로 이저한 이래 385경기에 출전하며 에버튼을 대표하는 선수중 하나로 활약했다. "불행히도 에버튼에서의 시간은 12시즌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내가 380경기를 뛸 수 있었던것은 행운이었으며, 또한 지난 6년간 구단의 주장을 맡은것도 행운이었다. 나는 나와 함께 뛴 선수들, 그리고 나를 도와준 모든 스탭들 그리고 회장님, 그리고 물론 우리의 대단한 팬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나는 이 특별한 클럽과 관련된 모든이들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 에버튼에서의 12년동안 두차례 에버튼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 2019. 6. 5.
[스키이스포츠] 안드레 고메스에 대한 웨스트햄의 비드를 거절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 대한 웨스트햄의 비드를 거절했다. 고메스는 지난 시즌 에버튼으로 임대되어 29경기를 소화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고메스의 이적을 추진중이며 2500만에서 35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고메스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며, 여름 이적시장동안 계속해서 협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메스는 2016년 발렌시아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며 현재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두시즌동안 78경기를 소화하며 라리가 타이틀과 2년 연속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기여했다. 2019. 5. 28.
[오피셜] 허더스필드 GK 조나스 로슬 에버튼 이적 확정 허더스필드의 골키퍼였던 조나스 로슬이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에버튼에 합류한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한 로슬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는대로 에버튼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된다. 허더스필드는 다음 시즌 챔피언쉽으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계약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로슬은 다음 시즌 조단 픽포드의 백업 골키퍼 역할을 수행할것이다. 에버튼은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픽포드에게 경쟁심을 더욱 부추기기 위해 로슬의 영입을 결정한것으로 보인다. 에버튼 아카데미 소속의 19세 골키퍼인 주앙 버지니아 역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에버튼의 골키퍼 포지션은 굉장한 경쟁력을 갖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30세의 로슬은 2017.. 2019. 5. 25.
[스카이스포츠] 케빈 스투르트만의 임대영입을 원하는 맨유와 에버튼 맨유와 에버튼이 마르세유와 네덜란드의 미드필더인 케빈 스투르트만의 임대 영입을 제의했다. 마르세유는 지난 여름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로마로부터 스투르트만을 영입했지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팀의 주급 총액을 줄여야하는 입장이다. 스투르트만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반 할 감독 시절 맨유로의 이적에 지속적으로 연결된 바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에 돌입할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들이 타겟으로 하고 있는 선수들은 대부분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들이다.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지난주 구단의 주주들에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선수단 리빌딩을 제대로 진행할수 있도록 구단의 자금력을 최대한 동원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스완지의 윙어인 다니엘 제임스가 이미 맨유와 개인 협상에 합의한..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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