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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226

[텔레그래프] 토트넘 DF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샤흐타르의 미드필더인 프레드와 포르투의 유망주 라이트백 디오고 달로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맨유가 이제 그들의 관심을 토트넘의 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로 돌리고 있다. 현재 벨기에 대표팀으로 월드컵 준비에 한창인 알데르베이럴트는 다음 시즌 어떤팀에서 뛰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맨유가 그의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하지만 29세의 수비수인 알데르베이럴트는 토트넘과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으며, 55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되어있어, 토트넘이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에 휘말리며 팀 전력에서 한동안 제외되기도 했지만, 시즌의 마지막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신임을 다시 얻어 경기에 .. 2018. 6. 7.
[미러] 제르단 샤키리의 영입을 노리는 사우스햄튼과 토트넘 스토크시티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제르단 샤키리의 영입을 위해 사우스햄튼과 토트넘이 나섰다. 사우스햄튼의 마크 휴즈 감독은 스토크시티 재임시절 샤키리를 영입한 장본인이며, 그는 샤키리의 바이아웃 가격인 12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샤키리는 "내가 스토크시티를 떠날것이라는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나에게는 프리미어리그가 딱 맞는다."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역시 그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2018. 6. 5.
[스카이스포츠]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서에 '레알 이적 허용' 조항은 없다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에 '레알에서의 오퍼가 올 경우 이적을 허용한다'라는 바이아웃 조항은 없는것으로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에서 사퇴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의 감독이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 않으며, 구단측은 포체티노 감독과 레알로부터의 제안이 온다면 허용한다는 구두계약을 맺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주 구단측과 새로운 5년의 계약에 사인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의 감독직에서 물러난 아르셴 벵거 감독과 함께 지단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올해 초 스페인 축구 전문가인 기옘 발라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차기 감독 후보.. 2018. 6. 1.
[데일리메일] 토트넘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더이상 팀의 주전 수비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힘으로써 이적수순을 밟게될 전망이다. 맨유와 PSG, 레알 마드리드등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토비는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부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토비는 이번 A매치 기간에 벨기에 대표로 두차례 출전했지만, 토트넘에서는 작년 10월 이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 맨시티로의 이적에 연결된 이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카일 워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토비 역시 선발에서 제외시키고 있는것으로 풀이된다. 벨기에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런 토비의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 201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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