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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19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쿠티뉴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다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팀 분위기를 흐리길 원하지 않고 있으며, 그저 바르셀로나로 떠나길 원할뿐이다. 쿠티뉴는 지난 1월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지만, 리버풀은 그가 판매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8일전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후 아직 리버풀과 협상을 진행하지는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네이마르의 PSG 이적으로 얻은 2억 파운드의 자금으로 그의 대체자를 구할것이라고 밝혔다. 2017. 8. 8.
[익스프레스/ESPN 브라질] 쿠티뉴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9000만 파운드 오퍼를 받아들인 리버풀 브라질의 여러 언론들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료 90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주동안 리버풀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작업을 벌여왔다. 네이마르를 PSG로 이적시킨 바르셀로나는 2억 파운드의 거액이 생긴 상황이며, 그들은 새로운 빅네임 선수 영입을 위해 그 돈을 사용할것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오스마네 뎀벨레도 그들의 타겟중 한명이지만, 현재는 쿠티뉴의 영입이 그들의 최우선 과제이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쿠티뉴는 판매불가 대상이며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한명이기 때문에 이적시장이 끝날때도 여전히 리버풀의 선수로 남아있을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ESPN 브라질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9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 2017. 8. 7.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자신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특히 네이마르가 떠날 경우)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8900만 파운드 (1억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리버풀로써도 거절하기 힘든 조건이 될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또한 쿠티뉴가 리버풀을 사랑하긴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뛸 기회를 거절하기는 힘들것이라고도 보고 있다. 리버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그는 판매불가이며 그는 잔류할것이다. 리버풀은 특히 쿠티뉴가 불과 지난 1월에 계약연장에 사인했기 때문에 그를 팔만한 그 어떠한 압박도 없는 상태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그에 대한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당한바 있지만, 그들은 더욱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해 그의 영입을 강행할 예정이다. 네이마르는 PSG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 2017. 7. 27.
[데일리메일] 쿠티뉴의 몸값으로 8900만 파운드를 책정한 리버풀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의 몸값 하한선으로 89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지난주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바 있으며, 이후 그들은 쿠티뉴의 영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더욱 빠르게 마무리하기위해 선수와 리버풀측과 함께 3자 대면을 계획하고 있다. 또다른 매체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쿠티뉴 뿐만 아니라 쿠티뉴와 같은 브라질 출신의 파울리뉴의 영입도 함께 노리고 있다. 발베르데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쉽지 않은 영입이 되겠지만 반드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둘의 영입을 모두 마무리 짓길 원한다. 쿠티뉴는 지난 시즌 리버풀과 5년 계약연장에 사인한바 있지만 그는..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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