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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얼마전 레알 마드리드가 거절한 5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보다 조금 오른 가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얼마전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징계 확정으로 인해 어그러지면서, 다른 옵션들로 포커스를 옮기는중이다. 무리뉴가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가 9000만 유로 (약7940만 파운드)의 몸값을 책정해놓고 있지만, 맨유는 그보다 낮은 가격에 그를 영입할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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