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힘 스털링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맨시티의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이 여전히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여름 이작시장 마감일에 아스날측이 제시한 스털링과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왑딜을 거절한 바 있다.맨시티는 스털링의 이적료로 현금을 원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이 현재 맨시티 스쿼드에서 할일이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자신있어하고 있으며, 스털링이 기쁜마음으로 자신이 프로젝트에 참여 할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지만,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해 아스날을 선택할 가능성도 크다.

맨시티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에 있으며, 아스날은 AS모나코의 윙어인 토마스 르마의 영입에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