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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번리, 에버튼이 베르더 브레멘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델라니의 영입전을 시작했다고 독일 언론인 빌트가 보도했다. 26세의 델라니는 겨우 지난 1월 코펜하겐에서 브레멘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 하반기에 13경기에 출전하며 이미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이 그의 영입을 위해 비드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영입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에버튼과 그들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번리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델라니는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브레멘에 잔류했다.
그의 계약은 2021년까지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인 130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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