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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미러] 오늘의 이적루머 헤드라인 11.29.17

by EricJ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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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인 데일리 미러에서 보도한 오늘의 이적루머 헤드라인입니다.

나빌 페키르
리옹 ➡ 아스날 (예상 이적료 6000만 파운드)
리옹의 스타인 나빌 페키르가 아스날 이적에 임박했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것이 유력한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페키르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클레멘트 렝글렛
세비야 ➡ 맨유/맨시티
맨유와 맨시티가 세비야의 2800만 파운드짜리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의 영입을 두고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두팀은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할수 있는 그의 플레이를 모니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메수트 외질
알렉시스 산체스
아르셴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메수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레온 고레츠카
샬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레온 고레츠카와의 재계약을 위해 구단 역사상 최고의 대우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고레츠카는 맨유와 아스날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샬케는 그의 잔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제르단 샤키리
스토크시티의 마크 휴즈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샤키리의 영입을 노리는 팀들에게 그에게서 손을 떼라고 경고했다. 휴즈 감독은 지난 여름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을 허용한바 있지만, 샤키리의 경우는 선수 본인이 전혀 이적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경우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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