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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새로운 디렉터인 베페 마로타는 맨유가 오랫동안 노려온 선수들인 밀란 스크리니아르 (7500만 파운드의 가치)와 이반 페리시치 (4800만 파운드의 가치)를 내보낼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마로타는 유벤투스에서 7시즌 연속 우승을 함께한뒤 밀려난것에 앙심을 품고 있으며, 유벤투스에 복수를 원하고 있다. 아직 인터밀란은 마로타의 선임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선임은 기정사실이며 공식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이 오랫동안 페리시치를 원해왔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알려진 사실이며, 스크리니아르는 현재 맨유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센터백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선수다.
인터밀란은 현재 FFP 규정 위반으로 인한 징계로 내년 6월까지 선수영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들은 영입 협상을 마무리 할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영입은 내년 여름에나 가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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