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5월 28일)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리버풀이 울버햄튼의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 (24)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선수에게 개인적으로 접촉을 한것으로 보도된바 있다. (토도피차예스)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인 오디온 이갈로 (30)는 맨유 임대 계약 연장을 위해 원소속팀인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선화측에 개인적인 요청을 시도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센터백 다비드 루이스 (33)는 이적 1년만에 아스날과 결별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1년 단기계약으로 그를 영입했지만, 아직까지 그와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은 RB 라히프치히에게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바이아웃 가격인 5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없다. 그들은 그의 가치로 3000만 파운드를 책정하고 있다. (미러)

아약스의 레프트백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27)가 224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할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다수의 클럽들을 제치고 본머스의 윙어인 라이언 프레이져 (26)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의 풀백인 하비에르 만퀴요 (26)는 다음달 계약이 만료되면 그의 모국인 스페인의 라리가 클럽에서 뛰는것을 원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는 렝스의 미드필더인 에두아르도 카마빈가 (17)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메트로)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친 지출"을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