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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9월 17일)

by EricJ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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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 가십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델레 알리 (24)가 유로파리그 예선전 경기인 로코모티브 플로프디프와의 경기에 제외됐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 (31)의 영입을 위한 협상 카드로 사용될것으로 보도된바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 (23)이 2500만 파운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토트넘의 훈련장에 도착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첼시의 수비수인 피카요 토모리 (22)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 (31)과 파비안 델프 (30)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의 방출 또한 고려하고 있다. (타임즈)

맨시티는 나폴리가 칼리두 쿨리발리 (29)의 이적료를 낮춰주지 않는다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 (25)의 영입을 위해 비드할 준비가 됐다. (가디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토마스 파티 (27)가 아스날의 메인 타겟이지만, 아틀레티코측은 그의 4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었을 경우에만 이적을 허용할것이라고 못박았다. (풋볼.런던)

맨유는 아탈란타의 유망주 윙어인 아마드 트라오레 (18)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오는 10월 5일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한명 혹은 두명의 영입을 더 성사시키길 원하고 있다. (아슬레틱)

레스터시티는 AS로마의 윙어인 젠기즈 운데르 (23)의 영입에 임박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 (30)는 이번 시즌 토트넘으로부터 등번호조차 받지 못한 상태이며 세리에A의 제노아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맨시티의 수비수인 에릭 가르시아 (19)를 다시 영입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이 디종의 골키퍼인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25)을 모니터하는중이다. 아스날은 150만 파운드에 그를 영입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리옹의 회장인 장-미켈 아울라스는 멤피스 데파이 (26)가 바르셀로나행에 임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폴라린 발로건 (19)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요크셔 포스트)

본머스의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브룩스 (23)는 본머스가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하고 그의 판매를 꺼려하고 있어 이번 시즌은 본머스에 잔류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더 선)

RB 라이프치히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장-케빈 어거스틴 (23)의 영입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할것이라고 협박했다. 라이프치히는 리즈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경우 지난 시즌 임대로 뛰었던 어거스틴을 1770만 파운드에 완전히 영입해야한다는 계약서 조건에 따라 그를 영입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선수들의 기량 점검을 위해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출입이 허용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그의 경기장 출입이 제한된바 있다. (데일리 메일)

전 토트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방영된 토트넘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25분밖에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디펜턴트)

버밍엄 시티는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인 케이덴 잭슨 (26)에 대한 250만 파운드짜리 딜을 논의중이다. 본머스 역시 그의 영입을 노리고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된바 있다. (이스트 앵글리안 데일리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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