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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91

[스카이스포츠] 레스터시티에 이적을 요청한 리야드 마레즈 레스터 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가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레즈는 2014년 1월 르 아브르에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했으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로 팀이 승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는 또한 지난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18골을 터뜨리며 레스터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키 플레이어 역할을 했다. 하지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경질되고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목표로 해야했을만큼 실망스러웠던 시즌을 보낸 후 그는 이제 팀을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느끼고 있다. "레스터시티 FC에 대해 크나큰 동경과 존경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정직하고 투명하게 내가 원하는것을 밝혀야 했다. 나는 구단측에 지금이 바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팀을 떠날 적절한 시기인것.. 2017. 5. 31.
[오피셜] 첼시 GK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영입한 본머스 첼시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가 본머스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본머스는 첼시와 10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정식 입단은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 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Happy to be joining @afcbournemouth.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Eddie Howe and the team #AFCB 🍒 pic.twitter.com/bWF6twabwd— Asmir Begovic (@asmir1) May 30, 2017 2017. 5. 31.
[스카이스포츠] 첼시 유망주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이적에 합의 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도미닉 솔란케가 리버풀 이적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솔란케의 첼시 계약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만료되지만, 첼시 유스클럽 출신이기 때문에 리버풀은 보상금을 지급해야하며, 규모는 300만 파운드로 예상된다. 첼시는 그가 2014년에 사인했던것과 같은 3년의 계약연장을 제시했지만 솔란케가 이를 거절했으며, 그는 리버풀에서 다니엘 스터리지, 디보크 오리지, 대니 잉스에 이어 팀의 네번째 공격수로 활약하게될 예정이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로 U20월드컵에 참여하고 있는 솔란케는 작년 비테세 아른햄으로 임대를 다녀온 이후 첼시에서 단 한차례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7. 5. 31.
[BBC] 아스날 구단주 크론케와 면담을 가진 벵거 - 그의 거취는 오는 수요일 결정될듯 아르셴 벵거 감독이 월요일 구단주인 크론케를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를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둘의 대화에서 어떤 결론이 나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의 거취에 대한 결정은 화요일에 있을 보드진 미팅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새로운 계약 조건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는 이루어졌지만, 그의 계약 연장을 위한 그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 아스날측은 벵거 감독의 거취에 대해 오는 수요일 공식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2017.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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