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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91

[스카이스포츠] AC밀란으로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첼시에 집중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최근 AC밀란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첼시가 프리미어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집중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그는 런던에 완전히 적응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이적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재 더블을 노리고 있는 첼시에게 방해가 되는 소문들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로부터의 보도에 의하면 AC밀란의 새로운 중국인 구단주가 파브레가스를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하고 있다. 파브레가스는 이번 시즌 10경기 프리미어리그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지만, 그는 경기장 위에서 보여주는 임팩트와 훈련장에서의 성실한 자세로 콩테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준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2017. 5. 3.
[미러]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을 원하는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가 그의 에이전트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벤제마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는 42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최근 아스날로의 이적설에 연결되어 왔다. 그리고 스페인의 언론들은 레알측이 다비드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그를 협상카드로 사용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스페인 언론인 돈 발론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지난 주말 2-1로 승리한 발렌시아전에서 관중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그는 구단의 서포터들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껴지는 현재의 상황이 .. 2017. 5. 2.
[미러] 스포르팅 MF 윌리엄 카르발류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의 토니 퓰리스 감독이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윌리엄 카르발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나름 괜찮은 경기력으로 순항했던 웨스트브롬이었지만 최근 네경기에서 득점없이 연달어 패해 김이 샌 상황이다. 하지만 퓰리스 감독은 자금을 투입해 얇고 노쇠한 그의 스쿼드를 보강할 예정이다. 퓰리스 감독은 직접 포르투갈로 건너가 카르발류의 경기력을 체크하기위해 스포르팅과 벤피카의 경기를 관전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웨스트브롬은 그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한바 있으며, 스포르팅측은 그의 몸값으로 25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태다. 2017. 5. 2.
[스카이스포츠] 데 헤아의 대체자로 레스터시티의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 경쟁에서 맨시티를 앞서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팀을 떠날 경우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슈마이켈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슈마이켈은 최근 기존의 에이전트였던 트리플S를 떠나 이탈리안 에이전트인 루카 바스케리니와 계약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바스케리니는 맨유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이전트들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져, 그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으로 보인다.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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