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맨유가 레스터시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 경쟁에서 맨시티를 앞서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팀을 떠날 경우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슈마이켈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슈마이켈은 최근 기존의 에이전트였던 트리플S를 떠나 이탈리안 에이전트인 루카 바스케리니와 계약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바스케리니는 맨유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에이전트들중 한명인것으로 알려져, 그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맨유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디언] 맨유가 킬리안 음바페의 몸값으로 제시한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한 모나코 (0) | 2017.05.05 |
---|---|
[익스프레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근접한 맨유 (0) | 2017.05.05 |
[익스프레스] PSG의 블레이즈 마투이디와 AS 모나코의 베르나르도 실바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를 준비하는 맨유 (0) | 2017.05.01 |
[미러] 풀럼의 레프트백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상위 클럽들 (0) | 2017.05.01 |
[스카이스포츠] 기옘 발라그 "데 헤아의 이적설에는 '숨은 의도'가 있을것" (0) | 2017.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