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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7

[미러] 치차리토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맨유출신의 공격수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치차리토는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웨스트햄은 그가 갖고 있는 13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 그의 복귀를 추진하려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러시아에서 열린 컨페드레이션스컵에 출전한 그의 활약을 면밀히 관찰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린 활약이 웨스트햄의 마음을 움직였다.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두명의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또다른 한명은 아스날의 올리비에 지루다. 그의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은 아스날의 이적시장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 FW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임박한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이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사우스햄튼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근접했다. 웨스트브롬은 12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최대 30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보너스 조항을 합친 조건에 동의했으며, 공식 발표는 빠르면 오는 월요일에 행해질 예정이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5년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로날드 쿠만 감독과 클루드 퓌엘 감독으로부터 충분한 출전시간을 부여받지 못해 사우스햄튼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입장이다. 사우스햄튼은 로드리게스 말고도 마놀로 가비아디니와 찰리 오스틴, 셰인 롱, 샘 겔러거까지 네명의 다른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로드리게스는 최근 새로 부임한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아래에서도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할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
[오피셜] 윌리 카바예로를 영입한 첼시 첼시가 맨시티의 골키퍼인 윌리 카바예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얼마전 본머스로 떠난 서브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의 대체자로 카바예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잉글랜드의 챔피언인 첼시와 함께할수 있게되어 행복하다. 동료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에 더 많은 성공을 거둘수 있길 기대한다." - 윌리 카바예로 2017. 7. 2.
[텔레그래프] 마이클 킨의 영입에 근접한 에버튼 에버튼이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의 영입에 근접했다. 킨의 영입을 위해 에버튼은 3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은 총 1억 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를 지출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번리는 기본 이적료 2500만 파운드에 이적후 킨의 활약에 따라 최대 600만 파운드까지 추가로 받는 조건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클 킨의 친정팀인 맨유는 그를 번리로 이적시킬 당시 25%의 셀온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져 이번 이적이 성사되면 맨유는 최대 775만 파운드까지 받을수 있게 된다. 킨은 맨유로의 복귀도 생각했었지만, 맨유가 벤피카의 수비수인 빅토르 린델로프의 영입을 확정한 이후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에버튼으로의 이적으로 방향을 선회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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