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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7

[스카이스포츠] 쿠만 "바클리는 에버튼을 떠날것"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다. 쿠만은 그가 아직 많은 오퍼를 받지는 못했지만 떠날 확률은 100%라고 말했다. 사타구니 수술을 받아 에버튼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바클리는 오는 목요일에 벌어지는 유로파리그 예선전 경기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에버튼과 계약기간의 마지막 1년을 남겨두고 있는 바클리는 그의 미래를 에버튼이 아닌 다른 클럽에서 찾고 있으며, 토트넘이 그의 상황을 모니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쿠만 감독은 그가 떠날 확률이 100%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의 개인적인 상황이 어려운건 아니다. 우리는 그와 재계약을 하기위해 꽤 좋은 조건을 제시했지만,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말해왔다. 그.. 2017. 7. 26.
[디마르지오] 맨유 이적에 근접한 네마냐 마티치 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맨유로이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우선 타겟으로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에릭 다이어를 노렸지만, 강경하게 나온 토트넘으로 인해 영입에 사실상 실패한후 첼시 시절 애제자였던 마티치의 영입으로 선회했다.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첼시 이적으로 입지가 줄어든 마티치 역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뿐 아니라 유벤투스 역시 마티치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디 마르지오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했다고 전하고 있다. 마티치의 영입은 포그바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포그바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이적한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의 능력을.. 2017. 7. 26.
[오피셜] 첼시와 계약연장에 사인하고 브라이튼 임대를 확정한 이지 브라운 첼시의 유망주인 이지 브라운이 첼시와 4년의 계약 연장에 사인하고 승격팀 브라이튼으로의 한시즌 임대를 확정지었다. 브라이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허더스필드 타운 역시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브라운은 브라이튼행을 결정했다. 브라이튼은 스완지에게 태미 아브라함을 빼앗겼고,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빼앗긴후 브라운의 임대 영입을 확정지었다. 브라운은 지난 시즌 허더스필드 타운에서 임대로 뛰며 팀의 승격을 도왔다. 2017. 7. 26.
[스카이스포츠] 첼시가 원하는 네명의 선수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로 모라타와 티에무에 바카요코 그리고 안토니오 뤼디거를 영입하는데 이미 1.4억 파운드를 지출한 첼시는 지난 시즌 차지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지켜내기 위해 더 많은 선수들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피르힐 반 다이크 네덜란드의 센터백인 피르힐 반 다이크가 여전히 첼시의 타겟으로 남아있다. 첼시뿐만 아니라 리버풀과 맨시티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사우스햄튼은 판매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적시장 초반 반 다이크는 리버풀로 이적을 원했었지만, 그의 영입을 위한 리버풀의 접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사우스햄튼으로 인해 이적이 완전히 무산된바 있다. 알렉스 산드로 콩테는 유벤투스의 레프트백인 산드로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6000만 파운드를 제..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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