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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7

[익스프레스] 나비 케이타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를 제시할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요청으로 리버풀이 나비 케이타의 이적료 70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클롭 감독은 RB 라이프치히의 윙어를 이번 여름에 우선 목표로 삼았지만 지금까지 그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것은 실패했다. 라히프치히는 이미 케이타을 위해 리버풀이 제시한 5700만 파운드와 6000만 파운드 두 건의 오퍼를 거절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리버풀 보드진에게 케이타의 영입을 위해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도록 밀어붙일 예정이다. 케이타 또한 안필드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고, 그의 에이전트들에게 거래를 강행하도록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클롭은 케이타의 영입에 대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 경우에만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릴것이다. 하지만 팀의 단장인 랄프 랭닉은 최근 이적설이 돌고 있는 에밀 포르스베리와 케이타는.. 2017. 7. 28.
[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 레알로부터 가레스 베일의 영입에 대한 희망을 받은 맨유 맨유는 그들이 오랫동안 영입을 노려왔던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가레스 베일을 영입할 기회를 잡았다. 맨유는 2007년 베일이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에도 영입을 시도했던적이 있으며, 4년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에도 1.03억 파운드를 제시하며 하이제킹을 시도했지만 결국 베일은 레알행을 선택해 영입이 무산된바 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번 여름 베일의 거취가 불분명하다는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맨유가 그의 영입을 다시 시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알은 1.61억 파운드의 이적료에 신성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중이며, 그의 이적 소식으로 인해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에 대한 의문들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BBC 트리오중 가장 유력하게 이적이 거론되고 있는 인물.. 2017. 7. 28.
[오피셜] AS로마와 4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라자 나잉골란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이 소속팀 AS로마와 4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맨유와 첼시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된적이 있는 나잉골란은 이번 재계약으로 오는 2021년까지 로마에 머물게 됐다. 지난 2014년 칼리아리에서 로마로 이적한 나잉골란은 총 16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중이다. "이것이 내가 언제나 원해왔던 일이란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매우 행복하며, 특히 클럽과 내가 함께 앞으로 닥쳐올 모험을 함께 할수 있게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하다." - 라자 나잉골란 2017. 7. 28.
[스카이스포츠] 콩테, "내가 꿈꾸는 영입은 토트넘의 해리 케인" 첼시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는 그의 '드림 스트라이커'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라고 밝혔다. 얼마전 5800만 파운드에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한 콩테 감독은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진 않지만, 그의 실력을 동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콩테 감독은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토트넘은 현재 선수들을 모두 지켜내기만 한다면 매우 좋은 스쿼드를 갖고 있는 팀이다."라고 밝혔다. "나에게는 케인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중 한명이다. 만약 내가 한명의 스트라이커만을 영입해야 한다면 나는 케인을 영입하겠다. 그는 매우 강한 체력을 갖고 있으며, 공이 있는 상황이든 없는 상황이든 간에 전투적이다. 그는 공중볼에도 강하며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매우 유연하게 플레이 한다. 그는 만능 선수이다. 세계 최고 스트라..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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