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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45

[오피셜] 드록바의 아들 이삭 드록바 프랑스 갱강 입단 확정 디디에 드록바의 아들인 이삭 드록바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 프랑스 리그앙의 갱강에 입단했다. 16년전 르망 소속이던 디디에 드록바를 단돈 8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갱강은 첼시 유스 소속이던 이삭 드록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디디에 드록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의 입단을 축하하는 포스팅을 올리며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수 없다'고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첼시 시절 동료였던 프랭크 램파드와 존 테리등의 선수들 역시 이삭의 프로팀 입단을 축하했다. 2018. 2. 21.
[미러] 라치오를 떠나기로 결정한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의 영입을 노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라치오의 수비수인 스테판 데 브리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는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라치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데 브리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바 있어,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으로 이적이 가능하다. 맨유는 그의 성장을 면밀이 관찰해온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치오측은 이미 그가 이적제안을 받은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그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포기한 이유이다.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수비진 재편성을 원하고 있지만, 그는 에버튼과의 경쟁에 맞딱드리게 됐다. 리버풀이 지난 여름 그의 영입을 고려한바 있으며, 에버튼 역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아스날 역시 .. 2018. 2. 21.
[데일리메일] 레알 마드리드 MF 토니 크로스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토니 크로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무리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가 유력한 36세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의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미드필더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인디펜던트지의 보도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은 크로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그것은 폴 포그바를 대체하기 위함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맨유로 복귀한 이후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포그바의 가장 적절한 포지션에 대한 논쟁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캐릭의 대체자로 크로스를 영입해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의 사이에 놓고 미드필드 진영의 중심점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금요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 2018. 2. 20.
[데일리메일] 엠레 찬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를 모니터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빅토르 완야마의 영입을 위해 모니터하고 있다. 맨유와 첼시 또한 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그를 아직까지는 중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는 지난 리버풀전에 12분 출전에 그치긴 했지만, 그 경기에서 완야마는 투입되자마자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골을 득점하며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들어냈다.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유스팀 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다음 시즌 팀에 합류하는 나비 케이타와 조단 헨더슨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괴물급'의 홀딩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는 엠레 찬의 대체자로 빅토르 완야마가 적절할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201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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