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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45

[오피셜] 토트넘 출신 MF 라이언 메이슨 두개골 골절상으로 현역 은퇴 토트넘 출신의 미드필더인 라이언 메이슨이 지난 첼시전에서 입은 두개골 골절상으로 인해 26세의 나이에 축구 선수로써 은퇴를 결정했다. 메이슨은 지난 2017년 1월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게리 케이힐과 공중볼 경합도중 머리끼리 부딫히며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다. 이번 결정은 신경과 전문의와 뇌신경외과 전문의의 조언에 따른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활을 위해 "쉼없는 노력"을 했지만 그의 부상이 갖고 있는 위험성은 그가 은퇴를 결정할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부상 직후 그의 수술을 진행했던 외과 전문의는 그가 "살아있는것이 행운"일 정도로 위험한 부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정확한 복귀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2018. 2. 14.
[MEN] 토트넘 DF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을 추진하는 맨유 맨유가 현재 토트넘과 재계약에 난항읓 겪고 있는 수비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상황을 모니터중이다. 28세의 알데르베이럴트는 현재 토트넘과 18개월의 계약이 남아있지만 2019년 계약이 만료될때 1년의 계약을 연장할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는 계약에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게 되는 옵션 또한 포함되어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중앙 미드필더를 최우선 영입 과제로 삼고 있지만, 알데르베이럴트의 계약 상황이 맨유에게 알려지면서 그의 영입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토트넘의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인바 있다. 맨유는 에릭 다이어의 영입을 추진했었지만 토트넘측이 거절했고, 루크 쇼의 대체자로 대니 로즈의 영입 또한 추진했었지만, 최.. 2018. 2. 14.
[미러]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의 영입을 원하는 AC밀란 맨유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AC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그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체력적으로 더 뛰어난 네마냐 마티치를 선발로 주로 쓰면서 에레라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그는 더 많은 선발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AC밀란은 그런 그의 영입을 위해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라고 이탈리아의 언론인 투토메르카토가 보도했다. 맨유는 그들이 2014년 그를 빌바오로부터 영입할 당시 지불한 2800만 파운드보다 높은 가격이라면 이적을 허용할수도 있지만,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해 무리뉴 감독은 더이상 미드필드 진영의 깊이가 얕아지는것을 원치 않고 있다. 2018. 2. 13.
[미러] 샤흐타르 MF 프레드의 영입에 합의한 맨시티 이번 시즌 우승이 유력한 맨시티가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샤흐타르의 미드필더인 프레드의 영입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프레드가 보여준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은바 있다. 하지만 양 구단은 다음 시즌 프레드의 맨시티 이적에 합의하는 계약에 사인했다. 맨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선수 본인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뛰는것을 선호해 관심을 접은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지난 2013년 샤흐타르에서 영입했던 미드필더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프레드의 영입을 원해왔다. 201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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