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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레알 마드리드 이적뉴스63

[아스] 데 리흐트의 영입전에 뛰어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아약스의 수비수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영입 경쟁에 도전장을 냈다. 그들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PSG가 경쟁하고 있는 젊은 센터백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데 리흐트는 현재 쏟아지고 있는 오퍼들을 살펴보고 있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PSG가 바르셀로나와 같은 수준의 이적료와 함께 두둑한 연봉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낸 이후 바르셀로나행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 선수의 가족들이 이미 파리에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PSG 이적설이 힘을 얻고 있지만, 아직 어떠한 공식 발표도 없는 상황이다. 세리에A의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팀들중 하나다. 유벤투스의 스포팅 디렉터인 파비우 파라티치는 데 리.. 2019. 6. 22.
[오피셜] 라울,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감독으로 부임 확정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공격수인 라울 곤살레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B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으로 정식 임명됐다. 라울은 지난 시즌 팀의 유스클럽인 카데테 B와 후베닐 B팀의 코치로 활약했지만, UEFA 코칭 라이센스를 취득한후 레알 마드리드 B팀인 카스티야로 승격되었다. 카스티야는 현재 3부리그 소속으로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승격으로 노리고 있기 때문에 라울로써는 큰 도전이 될것이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합류한 타케후사 쿠보와 호드리고 같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야하는 임무도 맡게 됐다. 라울은 카스티야에 좋은 감독이 될것으로 보이지만, 한편 같은 전철을 밟은 구티는 후베닐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라울과 같은 기회를 받지 못한것이 아쉽다... 2019. 6. 21.
[아스] 케일러 나바스의 영입에 대해 문의한 벤피카 포르투갈의 언론인 아 볼라는 벤피카의 회장인 루이스 필리페 비에이라가 선수 영입 협상과 문의를 위해 현재 마드리드에 체류중이라고 보도헀다. 비에이라의 주된 목적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라울 데 토마스의 영입이지만, 그는 케일러 나바스의 상황에 대해서도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벤피카는 에데르손 모라에스가 2년전 맨시티로 이적하면서 경험있는 골키퍼의 영입이 필요하다. 벤피카는 에데르손의 이적 이후 유망주 골키퍼들인 이반 즐로빈과 마이크 스빌라르를 불러 올렸지만, 그들은 아직 성장할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이다. 거기에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임대 생활을 한 골키퍼 브루노 바렐라가 복귀해, 지난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오디세아스 블라초디모스와 경쟁을 벌이게 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에이라에게 케일러.. 2019. 6. 20.
[아스] 레알 마드리드 B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으로 부임할 라울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가 UEFA의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함에 따라 레알의 리저브팀인 카스티야의 감독직을 맡을수 있게 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레알 구단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되어있는 라울은 지난 시즌 초 레알 U15팀의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의 길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알바로 베니토 감독의 후임으로 U18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제 그는 라이선스 취득으로 19/20시즌에는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라울은 감독 라이센스 없이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됐던 지네딘 지단 감독과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성인팀의 지휘봉을 잡기도 했던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선수 출신으로 카스티야의 감독을 맡게될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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