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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레알 마드리드 이적뉴스63

[데일리메일] 맨시티의 원더키드 브라힘 디아즈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의 원더키드인 브라힘 디아즈의 영입을 위해 비드할것으로 보인다. 디아즈는 유망주 동료인 필 포덴과 함께 이번 맨시티의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1군에 포함시키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현재 맨시티의 U23팀에서 훈련중인 그를 지켜내는것이 우선 과제가 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왓포드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그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는 그를 원하지만 최근 이적시장의 상황상 우리가 컨트롤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는 그에게 잔류를 원한다고 수차례 이야기한바 있다. 우리는 그에게 최고 레벨에서 뛸 기회를 주었고 그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뛴다는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맨시.. 2017. 9. 16.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합의한 이스코 이스코가 레알 마드리드와 2022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지난 4월부터 그의 계약연장을 위해 협상을 벌여온 레알 마드리드는 5개월이 넘는 긴 협상 끝에 결국 그를 팀에 묶어두는데 성공했다. 이제 계약은 완료되었고, 마르셀루가 공식적으로 재계약에 사인한지 하루가 지난 오는 금요일 공식적으로 그의 재계약 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의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었던 이스코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한명으로 인정받고 있었으며, 그는 결국 팀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치솟은 이적시장의 물가가 절대 따라잡기 힘든 7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시켜, 그를 쉽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17. 9. 15.
[마르카] 브러질 신성 미드필더 호드리고의 영입에 임박한 레알 마드리드 여름 이적시장은 마감됐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브라질의 그레미우 노보리존티노의 17세 브라질 미드필더인 호드리고 안토니오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임박했다. 호드리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인 발데베바스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이적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는 18세가 되는 다음 시즌에야 마드리드에 정식으로 입성할 예정이다. 이는 얼마전 영입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같은 경우이다. 그가 마드리드에 입성하게 되면 그의 브라질 출신 동료인 아우구스토 갈반과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인 카스티야 B팀에서 뛰게될것이다.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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