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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레알 마드리드 이적뉴스64

[오피셜] 루카 조비치, 레알 마드리드 이적 확정 에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인 루카 조비치가 6000만 유로 (5240만 파운드, 800억원)의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21세의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인 조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는 레알에서 87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을 예정이다. 5년 계약을 모두 채우면 그는 연봉으로만 437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챙기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는 조비치를 영입할 당시 삽입한 셀-온 조항에 따라 그의 전 소속팀인 벤피카에게 이적료의 20%에 해당하는 105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다. 조비치는 지난 여름 벤피카에서 임대로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가 지난달에 그의 완전영입 옵션을 사용해 그를 영입했다. 그를 영입할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벤피카에게 630만 파.. 2019. 5. 17.
[데일리메일] 세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영입을 노리는 PSG PSG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의 영입을 노린다. 프랑스의 매체인 르 파리지앵은 PSG가 가레스 베일을 비롯해 이스코와 토니 크로스까지 세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1억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세명의 선수는 모두 레알이 가격만 맞는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가레스 베일에게 개인적으로 그가 다음 시즌 그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통보한것으로 알려졌으며, 토니 크로스는 폼 저하, 그라고 이스코는 주전경쟁에서 밀려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폴 포그바와 에뎅 아자르등 높은 몸값의 선수들을 영입 명단에 올려놓고 있어 자금 확보가 필요.. 2019. 5. 14.
[데일리메일]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한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레알이 이적을 허용할 유일한 경우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경우 하나뿐이며,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무려 4억 3000만 파운드 (6400억원)에 이른다. 바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어왔다. 그는 지난 8년동안 활약했던 레알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가 그의 차기 행선지중 하나로 거론되온 상황이었다. 하지만 레알은 그의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프랑스 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란은 레알이 자신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그는 2017년 레알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는 이후 자신의 가치가 .. 2019. 4. 12.
[마르카] 레알과 뮌헨 모두 원하지 않는 하메스, 프리미어리그 행?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다음 시즌 거취가 묘연해졌다. 지난 2년동안 하메스를 임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기 않을것으로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 그는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해 이제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의 한자리를 더이상 차지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그를 자신의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을 떠나 그에게 관심을 보여온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중 하나로 이적할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이며, 맨유 역시 꾸준히 그에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2019.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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