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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2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역대 이적료 수입 Top 2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인간계 최강(도 이제 옛말일까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성사시킨 25건의 이적들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월드클래스급 선수로 성장한 선수들이 다수 눈에 띕니다. 특히 다비드 데 헤아나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등은 이적한 팀에서 레전드급의 선수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출처: Transfermarkt 25. 디오고 조타 (AT > 울버햄튼) 이적료 1260만 파운드 24. 마리오 수아레스 (AT > 피오렌티나) 이적료 1350만 파운드 23.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AT > 토트넘) 이적료 1440만 파운드 22. 케빈 가메이로 (AT > 발렌시아) 이적료 1440만 파운드 21. 보르하 바스톤 (AT > 스완지) 이적료 1620만 파운드 20... 2020. 6. 6.
[B/R 풋볼] 가레스 베일 "내가 골프를 치는것에 대한 비난을 이해할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골프를 즐기는것에 대한 사람들의 맹목적인 비난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골프를 치는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 나는 그 이유가 뭔지 모른다." "스테판 커리도 아마 경기가 있는날 아침에 골프를 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경기가 있기 이틀전에 골프를 친다면 사람들은 "저 놈은 뭐하는거야?"라고 할거다." 만약 너가 굉장한 경기를 했더라도 다섯 경기동안 골을 넣지 못한다면 모든 사람들은 "저 놈 정말 못하네"라고 할것이다. 사람들은 골이나 도움 그리고 놀라운 플레이들을 좋아할뿐이다. 내가 만약 끔찍한 경기를 했음에도 두골을 넣는다면 모든 사람들은 "굉장한 경기를 했다"라고 할것이다. 2020. 5. 27.
[마르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결별이 유력한 12명의 선수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것으로 보이는 선수들 12명을 소개했습니다. 출처: 마르카 필리페 쿠티뉴 (27) 바르셀로나의 클럽 레코드를 경신하며 1억 4500만 유로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상태이지만, 바르셀로나에 더이상 머물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만 받아도 감지덕지라는 입장이다. 우스망 뎀벨레 (22) 쿠티뉴에 이은 클럽 레코드 2위를 기록한 우스망 뎀벨레 역시 판매대상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1억 2500만 유로라는 거액을 지출했지만, 예상 이적료는 6000만 유로에 불과하다. 사무엘 움티티 (26) 움티티는 맨유와 맨시티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꾸준.. 2020. 4. 22.
[오피셜] 레알 마요르카, 기성용 영입 공식 발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요르카가 대한민국 대표팀 출신의 미드필더 기성용 (31)의 단기 계약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지난 1월말 뉴캐슬과 계약 상호 해지에 합의하고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었으며, 마요르카측과 6월 30일까지 단기 계약에 합의하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뉴캐슬로 이적하기전 셀틱에서 활약하며 186차례 출전을 기록한바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인 선더랜드와 스완지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뉴캐슬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모국인 한국의 K리그 복귀를 타진했지만, 그의 전 소속팀인 FC 서울이 그의 유럽 진출을 허용하기전 삽입한 'K리그 복귀시 무조건 FC 서울로 이적'한다는 조항에서 양보하지 않아 결국 K리그 복귀는 무산됐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110경기에 출전했으며, 3..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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