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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언론인 포토맥은 터키의 두 거인 클럽이 즐라탄을 맨유에서 터키 리그로 불러들이기위해 나설것이라고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의 회장인 두르순 오즈벡은 즐라탄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낸바 있다.
베식타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떠나보낸 센크 토순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즐라탄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지난 여름 맨유와 1년 계약에 합의한바 있지만, 십자인대 부상에서 재활한 이후에도 또다른 작은 부상들로 인해 그라운드 복귀가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계약은 지난 시즌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해 28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고작 다섯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 중 선발 출전한 경기는 단 한번), 브리스톨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터뜨린 한골이 유일한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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