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첼시와 맨유, 레스터시티는 이번 여름 필리페 쿠티뉴 (27)의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더 선)
첼시의 브라질 미드필더 윌리안 (31)은 계약기간이 끝나는 6월 30일 이후 새로운 단기계약을 맺어 이번 시즌을 첼시에서 끝마칠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 미드필더 출신의 존 반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가 로베르토 피르미누를 대체할 수 있는 모든것을 갖췄다고 말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800만 파운드의 손실을 본것으로 밝혀졌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을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시즌이 중단되기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었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것이다. (메트로)
토트넘의 전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완전히 종료되었으며, 이제 자신에게 알맞는 프로젝트를 가진 클럽을 물색할것이라고 밝혔다. 뉴캐슬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수비수인 사비에르 음부얌바 (18)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첼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문제 때문에 유스 선수들에게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마드 안드레 테어 슈테겐 (28)이 5년의 장기 계약에 합의가 임박함에 따라 그의 영입 계획을 세웠던 첼시는 그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더 선)
PSG는 스트라이커 마우로 이카르디 (27)의 완전 영입을 위해 447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89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 오퍼를 제시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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