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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0

[가디언] 나단 아케의 영입에 임박한 본머스 첼시의 수비수 나단 아케가 본머스로의 이적에 임박했다. 본머스는 그의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인 20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데 합의했으며 세부적인 사항만 조율되면 양팀간의 이적료 협상은 마무리 된다. 앞으로 48시간 안에 아케가 본머스와의 5년계약에 사인하게 되면, 그는 본머스의 스쿼드에 곧바로 합류해 프리시즌 훈련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본머스는 그의 영입을 노린 웨스트브롬과 뉴캐슬, 사우스햄튼, 웨스트햄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한것으로 보여진다. 아케는 지난 시즌 상반기에 본머스로 임대되어 에디 하우 감독과 좋은 궁합을 보이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지만 1월에 다시 첼시로 복귀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우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완전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실패했고,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그의 .. 2017. 6. 29.
[텔레그래프] AS로마의 수비수 마놀라스의 하이제킹에 나선 첼시 첼시가 제니트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AS로마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의 하이제킹에 나섰다. 마놀라스는 2600만 파운드에 제니트로의 이적에 임박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주급 협상에 난항을 겪고있어 첼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콩테 감독은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와 유벤투스의 레오나르두 보누치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영입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다. 게리 케이힐의 후보선수 역할에 머무르고 있는 나단 아케는 2000만 파운드에 본머스로의 이적이 임박한 상태다. 2017. 6. 29.
[오피셜] 풀럼과의 계약연장에 합의한 라이언 세세뇽 풀럼의 유망주 레프트백인 라이언 세세뇽이 소속팀과의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항간의 이적설들을 종식시켰다. 17세의 슈퍼 유망주인 세세뇽은 지난 시즌 풀럼의 1군으로 데뷔한 이래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많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리버풀이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인바 있다. "이 클럽에서 나의 앞에 펼쳐질 일들에 매우 흥분된다. 이제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 나는 지난 시즌 많은 기회를 얻었고 이번 시즌에도 그런 기회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한다." - 라이언 세세뇽 2017. 6. 29.
[스카이스포츠] 라카제트와 르마의 오퍼를 거절당한 아스날 리옹의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모나코의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오퍼들이 모두 거절되었다. 라카제트와 르마, 그리고 킬리안 음바페는 모두 이번 여름 아스날의 우선 영입 대상 선수였으며, 리옹은 자신들이 책정한 5000만 파운드의 몸값을 아스날이 맞춰준다면 라카제트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르마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정도인것으로 추정된다. 르마는 모나코가 지난 시즌 17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으며, 2주전 프랑스 대표로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나코와 3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라카제트는 지난 시즌 45경기 37골을 기록했으며, 그는 리옹과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2017.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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