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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한 대니 알베스 대니 알베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벤투스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고했다. "유벤투스에 머무는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즌 팬들과 프로답게 나를 맞아준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대니 알베스 인스타그램 알베스는 지난달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재회를 위해 맨시티로 이적할것이라는 루머에 연결되어왔으며, 유벤투스의 회장인 쥐세페 마로타는 알베스가 이적을 요청해왔다고도 밝힌바 있다. 알베스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가 리그 우승과 컵 더블을 차지하는데 일조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출전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그는 최근 인그타그램을 통해 2015년 바르셀로나가 유벤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당시 축구화 사진을 포스팅하고, 파울로 디발라에게 선수로써 더 성장하기 위해 유벤투스를 떠나 .. 2017. 6. 28.
[스카이스포츠] 3부리그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물망에 오른 프랭크 램파드 프랭크 램파드가 3부리그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의 감독직 물망에 올랐다. 램파드는 스완지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게리 몽크의 수석코치로 일한적이 있는 펩 클로테트를 비롯한 여러 감독 후보들중 한명이며, 옥스포드는 다른 감독 후보들과도 인터뷰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옥스포드는 램파드에게 첫 감독 자리를 맡기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옥스포드는 크레이그 셰익스피어 감독의 수석 코치직을 수락하고 레스터시티로 떠난 마이클 애플턴의 자리를 매꾸기 위해 새로운 감독을 찾는중이다. 램파드는 지난 2월 선수로써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첼시에서 211골을 기록하며 3차례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과 4차례의 FA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2017. 6. 28.
[니칸스포츠] 프란체스코 토티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J2리그 도쿄 베르디 일본 J2리그의 도쿄 베르디가 프란체스코 토티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베르디의 회장인 한유 히데아키는 "우리는 그와 계약을 맺는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직 계약을 진행하지는 않고 있으며, 그는 5만 파운드의 주급을 원하고 있다. 그를 영입하는것은 꿈만같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토티는 16세이던 1992년 로마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40세를 넘어서까지 로마에 머물렀다. 그는 2001년 처음이자 마지막 세리에A 타이틀을 따냈으며, 그는 여러차례 그를 영입하려한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토티는 파울로 말디니에 이어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가장 두번째로 많은 리그 경기에 나선 선수이다. 지안루이지 부폰 역시 619경기로 그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는 또한 250골로 실비오 피올라의 기.. 2017. 6. 28.
[선더랜드에코] 보리니의 영입에 근접한 라치오 세리에A의 라치오가 선더랜드의 공격수인 파비우 보리니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선더랜드는 현재 구단주인 엘리스 쇼트와 독일 투자자 그룹간의 구단 매각 협의가 진행중인데다 감독 자리도 공석이어서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 다음 시즌을 챔피언쉽에서 맞는 선더랜드는 구단의 운영비를 줄이기 위해 주급 총액을 낮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고 있다. 조단 픽포드가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에버튼으로 떠났고, 저메인 데포는 본머스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웨스트브롬과 웨스트햄은 라미네 코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고, 비토 마노네와 와흐비 카즈리, 저메인 렌스 역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보리니가 선더랜드를 떠나는 다음 선수가 될것이 유럭한 상황이다.. 2017.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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