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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0

[스카이스포츠] 셀틱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의 영입에 나선 AC밀란 AC밀란이 셀틱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의 영입을 위해 대화중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첼시 또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AC밀란이 그의 영입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였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풀럼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뎀벨레는 레인저스와의 올드펌 더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단숨에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그는 32골을 기록하며 셀틱이 자국내 트레블을 차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지만, 스코티시컵 결승전을 포함해 셀틱의 마지막 6경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밀란은 지난 2011년부터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지난 3년간 유럽대항전 출전에 실패했다. 새로운 중국인 구단주는 이번 시즌을 6위로 마친후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 2017. 6. 4.
[텔레그래프] 벤자민 멘디에 대한 맨시티의 첫번째 오퍼를 거절한 모나코 AS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시한 첫번째 오퍼가 거절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모나코측에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모나코는 멘디의 이적료로 적어도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맨시티의 첫번째 오퍼는 그보다 적은 액수인것으로 추정된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 가엘 클리시와 파블로 사발레타, 바카리 사냐를 방출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두명이 풀백의 영입을 계획중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풀백인 카일 워커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할 예정이지만, 토트넘은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맨시티가 원하는 가격보다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모나코는 이번 여름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킬리.. 2017. 6. 4.
[익스프레스] 루카쿠의 대체자로 제이미 바디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에버튼이 로멜루 루카쿠의 대체자로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재 맨유와 첼시가 '1억 파운드의 사나이' 루카쿠의 영입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며, 맨유는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에버튼에게 웨인 루니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13골을 터뜨린 제이미 바디를 루카쿠의 대체자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디는 지난 여름 아스날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하고 레스터와 1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4년의 재계약에 사인했지만, 실망스러운 이번 시즌 이후 레스터시티를 떠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지난 시즌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하고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 팀의 주축 선수들을 지켜내는데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보인다. 이미 팀의 주전 윙어인.. 2017. 6. 4.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유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비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레알 감독 시절이던 2011년 영입했던 바란을 영입타겟으로 하고있다.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바란이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연소로 세차례의 챔피언스리그 메달을 획득하는 수비수가 될것이다. 기존 기록은 26세에 세차례 우승을 차지한 파울로 말디니가 갖고 있다. 이번 여름 무리뉴의 메인 타겟은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와 번리의 마이클 킨, 그리고 벤피카의 빅토르 린델로프로 알려져있다. 얼마전 보도에서 맨유는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해 레알이 제시한 60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측은 아직 데 헤아에 대한 그 어떠한..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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