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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0

[오피셜] 야야 투레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확정 맨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맨시티와의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그의 기존 계약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그는 맨시티가 제시한 계약연장에 사인해 2018년까지 맨시티에 머물수 있게 됐다. .@yayatoure signs new deal at City! 🙌 #mcfc https://t.co/Nqg1svFyVJ— Manchester City (@ManCity) June 1, 2017 맨시티의 단장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야는 맨시티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이며, 펩 과르디올라의 스쿼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갈것이다. 그는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들중 한명이며, 인기도 많은 선수이기에 그와 함께 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그와 함께하는 다음 .. 2017. 6. 2.
[스카이스포츠] 벤자민 멘디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에 근접했다. 아직 그는 맨시티와 계약에 사인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리버풀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하고 맨시티행을 선택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만간 정식 이적계약에 사인할것이다. 지난 여름 마르세유를 떠나 모나코로 이적한 멘디는 이번 여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이 예정된 가엘 클리시의 대체자로 맨시티가 영입을 추진해왔다. 벤피카의 골키퍼인 에데르손이 3470만 파운드에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고, 베르나르도 실바가 4700만 파운드에 이적을 확정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멘디 이적이 확정되면 맨시티는 세선수의 영입만으로 1.2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출하게 된다. 2017. 6. 2.
[스카이스포츠] 대런 플레쳐 스토크시티로 이적 웨스트브롬의 주장을 맡고 있는 맨유 출신의 미드필더 대런 플레쳐가 오는 7월 웨스트브롬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스토크시티로 이적한다. 플레쳐는 스토크와 2년의 계약에 사인하고 웨스트브롬에서의 28개월을 끝내게 됐다. 플레쳐는 2015년 맨유로부터 자유계약으로 이적한 이후 97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다. 2017. 6. 1.
[텔레그래프] 루카쿠에 대한 1억 파운드 오퍼를 기다리는 에버튼 에버튼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에버튼이 적절한 오퍼만 들어온다면 루카쿠의 이적을 허용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첼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루카쿠는 에버튼측에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겠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에버튼은 그의 몸값으로 1억파운드를 책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은 현재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아있는 그에게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에 해당하는 이적료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적절한 구단이 받아들일만한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루카쿠의 이적을 허용할것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루카쿠는 그를 원하는 클럽이 나타나면 팀을 떠나도 좋다는 약속을 받았다. 우리는 아직 누구와도 확실한 대화를 나누고 ..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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