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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92

[텔레그래프] 리버풀 FW 다니엘 스터리지의 임대영입과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노리는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스터리지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풀럼의 라이언 세세뇽의 영입을 위한 대담한 비드를 준비하고 있다. 며칠전 수비수인 피르힐 반 다이크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시키면서 보강이 필요한 공격수와 센터백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 할 수 있는 넉넉한 자금을 얻게 됐다. 사우스햄튼은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이 작성한 리스트의 선수들에 대한 영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중이며, 그 중 가장 큰 이름들중 하나는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다. 스터리지는 리버풀에서 부상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부여받았고,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일때조차 클롭 감독이 최고로 선호하는 공격편대인 모하메드 살라와 로베르토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 2017. 12. 29.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맨유가 영입을 노리는 여섯명의 선수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보강을 노리고 있는 포지션들과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원문 출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january-transfer-news-14084846 라이트백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다음 시즌을 시작할때쯤 되면 33살이 될것이기 때문에, 맨유의 팬들은 그와 경쟁할수 있는 젊은 후계자를 보길 원하고 있다. 특히나 라이벌인 맨시티가 '공격수의 가격을 가진 풀백들'을 영입하고난 후라 더더욱 그렇다. 지난 바젤전과 박싱데이 기간동안에 걸쳐 애쉴리 영의 라이트백으로써 뒤늦은 전성기가 시작되고 있다. 그는 라이트백으로 출전해 만족할만한 수준의 플레이를 보.. 2017. 12. 29.
[데일리메일]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Top 10 어제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의 센터백인 피르힐 반 다이크를 7500만 파운드에 영입한다고 발표하면서 역대 수비수 이적료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직 네이마르가 기록한 공격수 최고 이적료인 1억 9800만 파운드에는 한참 못미치는 가격이지만, 리버풀은 반 다이크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기에 충분한 가격을 지불했다. 여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10명의 수비수들을 소개한다. 10. 엘리아큄 망갈라 이적료 3200만 파운드 포르투 ➡ 맨시티 2014년 여름 이적시장 09. 티아구 실바 이적료 3300만 파운드 AC밀란 ➡ PSG 2012년 여름 이적시장 08. 다비드 루이스 이적료 3400만 파운드 PSG ➡ 첼시 2016년 여름 이적시장 07. 시코드란 무스타피 이적료 3500만 파운드.. 2017. 12. 28.
[데일리메일] 센크 토순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에버튼이 베식타스의 공격수인 센크 토순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진행중이다. 에버튼은 토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바 있으며,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뉴캐슬이 토순의 영입을 추진한바 있지만, 에버튼의 야망과 그들의 재력이 토순을 머지사이드로 유혹할것으로 보인다. 토순은 베식타스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키 플레이어로 활약중이다. 샘 앨러다이스는 스트라이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영입이 쉽지 않다. 베식타스는 그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에버튼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앨러다이스는 프리미어리그에 바로 적응할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17.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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