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7/1292

[오피셜] 피르힐 반 다이크 리버풀 이적 확정 리버풀이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은 오는 2018년 1월 1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반 다이크의 영입을 마무리할것이다. 리버풀이 합의한 반 다이크의 이적료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일 워커가 맨시티로 이적하며 기록한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는 액수다. 반 다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중 하나"인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콥의 앞에서 이 유명한 붉은 유니폼을 입고 나설 그 날을 기다릴수가 없다. 나는 모든것을 쏟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클럽이 특별한 목표를 이룰수 있도록 도울것이다." 사우스햄튼 역시 그의 이적을 발표하며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고 밝혔다. 2017. 12. 28.
[스카이스포츠] 맨시티에 잔류할 야야 투레 야야 투레는 맨시티와 불과 6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그의 에이전트인 디미트리 셀루크는 그가 맨시티에 남을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또한 투레가 맨시티에서 어린 선수들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일을 아주 즐거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시티에서 모든것이 좋다. 그는 100% 맨시티에 남을것이다. 그는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으며, 또한 그는 그의 경험을 이용해 팀의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돕는 일을 즐기고 있다." 그는 또한 국가대표팀에도 복귀해 대표팀의 어린 선수들에게도 도움을 주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실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위해 차출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7. 12. 27.
[데일리메일] 말콤의 영입을 추진하는 맨유 맨유가 무리뉴 감독이 유럽 최고의 유망주로 생각하고 있는 보르도의 말콤의 영입작업에 착수했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말콤을 영입하고 그를 다시 보르도로 임대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보르도는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격은 맨유가 준비하고 있는 가격이 아니며, 맨유는 그의 이적료로 3300만 파운드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말콤은 지난해 코린치안스에서 보르도로 이적해 이번 시즌 18경기에 7골을 기록중이며, 아스날이 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는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말콤과 같은 나이의 가브리엘 제수스가 잉글랜드에서 큰 성공을 거둔것을 거울삼아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으며, 그는 보르도측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가 떠날수 있다는 신사협정을 맺은것으로 알.. 2017. 12. 27.
[데일리스타]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이 유벤투스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울로 디발라를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디발라의 영입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맨유로 데려오는것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4세의 디발라는 지난 2015년 팔레르모에서 3000만 파운드에 유벤투스로 이적했으며, 이적 이후 세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후안 마타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으며, 그들을 대신해 10번의 역할을 맡을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미키타리안을 팔아 디발라의 자리를 마련하고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2017. 12.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