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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4

[오피셜] 맨유와 2020년까지 계약연장에 사인한 주제 무리뉴 주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그는 2020년까지 맨유에 머물게 될것이며 1년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의 첫시즌에 EFL컵과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에 올랐다. "나는 맨유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명예롭고 자랑스럽다. 나는 맨유의 구단주와 우드워드씨가 나의 노력과 정성을 알아준것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나는 그들이 나를 이런 대단한 클럽의 미래를 맡길만한 적당한 감독이라는 신뢰를 보여준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한시즌 세개의 트로피라는 높은 목표를 잡았지만, 그것이 나의 팀이 기대할수 있는 목표다. 우리는 훌륭하고 성공적인 맨유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 2018. 1. 26.
[BBC] 빌바오의 센터백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5700만 파운드에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꽤 오랜시간동안 그의 영입을 원해왔으며, 그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아직 그의 이적에 대한 협상은 진행중이지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결론이 날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가 지금까지 기록한 최고 이적료 기록은 지난 2015년 케빈 데 브루잉을 영입할 당시 지불한 5500만 파운드다. 2018. 1. 26.
[가디언] AS 모나코의 공격수 귀도 카리요의 이적료에 합의한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이 AS모나코의 공격수 귀도 카리요의 이적료 2200만 유로 (191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사우스햄튼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그의 영입할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사우스햄튼은 얼마전 리버풀로 이적시킨 피르힐 반 다이크의 몸값으로 받은 7500만 파운드의 일부를 카리요의 영입에 사용할것이며, 남은 돈으로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것이다. 그들은 최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공격수인 퀸시 프로메스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구단 최고 기록인 30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사우스햄튼과 4년반의 계약을 맺을것으로 보이는 카리요는 이번 시즌 .. 2018. 1. 25.
[스카이스포츠]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오퍼를 거절한 도르트문트 도르트문트가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이 제시한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아르셴 벵거 감독은 도르트문트측과 오바메양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으며, 올리비에 지루가 오바메양의 영입에 대한 댓가로 도르트문트로 가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아스날의 대표단은 오바메양의 이적을 추진하기 위해 독일에 머물고 있는중이다. 오바메양이 아스날 이적을 확정짓게 되면 최근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스왑딜로 아스날에 합류한 옛 동료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재회하게 된다. 2018.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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