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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4

[스카이스포츠] 라포르테의 영입에 합의한 맨시티 맨시티가 아틀레틱 빌비오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영입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빌바오측에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57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이다. 이 액수는 지난 2015년 케빈 데 브루잉을 영입할 당시 기록한 55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번 시즌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19경기에 나선 라포르테는 지난 금요일 아이바르전에 출전명단에사 제외됐다. 2018. 1. 27.
[오피셜]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를 인터밀란으로부터 임대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웨스트햄에 머물게 될것이다. 그는 18번의 등번호를 달게된다. "나는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이런 놀라운 팀에 합류한다는것은 놀라운 경험이다." "매우 빠른 이적이었다. 나는 이 팀의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나에게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뛸수 있다는것에 매우 흥분된다. 나는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눴고 그와 같은 놀라운 감독과 함께 훈련할수 있게 됐다는 사실 또한 매우 행복하다." 마리오는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수비수인 조세 폰테가 그를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설득했다고 밝혔다. "조세는 이 클럽에 대해 세세한것까지 모두 설명해주었고 'I'm Forever Blowing Bubbles' (.. 2018. 1. 27.
[오피셜] 맨유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의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한 아스톤 빌라 맨유의 유망주 악셀 튀앙제브가 2부리그 아스톤빌라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맨유의 팀 동료인 골키퍼 샘 존스톤의 뒤를 이어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아스톤빌라에서 뛰게될것이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스톤 빌라는 FFP룰이 그들의 승격이 발목을 잡을까 싶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두건의 임대영입만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승격의 기쁨을 맛보고 싶어 다른 클럽들로부터의 임대제안을 거절하고 아스톤 빌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택의 이유는) 간단하다. 짧은 대화를 나눴고 나는 빌라의 승격을 돕고 싶다. 무리뉴 감독은 아곳이 대단한 클럽이라는 서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빌라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 1. 26.
[오피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을 확정지은 귀도 카리요 사우스햄튼이 AS모나코의 공격수인 귀도 카리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사우스햄튼은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191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26세의 카리요는 사우스햄튼과 3년반의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는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시절 지도를 받았던 페예그리노 감독과의 재회가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카리요는 모니코로 이적후 모든 대회에서 총 8골을 터뜨렸으며, 그는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수 있게 된것에 전율을 느낀다고 밝혔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이 클럽의 일부가 될수 있다는것은 매우 큰 기쁨이다. 많은것이 나를 이끌었다. 나는 어릴적부터 프리미어리그를 보며 사우스햄튼이라는 클럽을 알고 있었고, 나는 언제나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리그라는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당연히 나는 코칭 스태프들의 대부분을 .. 201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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