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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77

[Squawka] 주목할만한 자유계약 선수 10인 2017/18시즌이 거의 저물어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자유계약 선수로 남아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그 중 눈여겨 볼만한 선수 10명을 소개합니다. 쥐세페 로시 (30) 포지션: 스트라이커 마지막 클럽: 셀타 비고 그를 원했던 클럽: 뉴캐슬, 베로나, 삼프도리아, 에이바르, 라스 팔마스 바카리 사냐 (34) 포지션: 라이트백 마지막 클럽: 맨시티 그를 원했던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레스터시티, 뉴캐슬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34) 포지션: 마지막 클럽: 그를 원했던 클럽: 조 레들리 (30) 포지션: 미드필더 마지막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그를 원했던 클럽: 번리. 아스톤 빌라, 카디프 시티, 선더랜드 치코 플로레스 (30) 포지션: 센터백 마지막 클럽: 레퀴야 그를 원했던 클럽:.. 2018. 3. 27.
[Squawka] 클롭 감독의 지도아래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선수들 9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세계적인 감독의 반열에 올라서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게겐프레싱'이라 불리우는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한 전술뿐만 아니라 그의 지도를 받은 선수들의 대부분은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는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인상적인 성장을 이룬 선수들은 많지만 아래에 소개할 아홉명의 선수들은 그중에서도 '월드클래스급'의 반열에 오른 선수들이다. 마츠 훔멜스 바이에른 뮌헨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던 훔멜스는 이후 클롭감독의 지도아래 7시즌을 도르트문트에서 보내고 그의 보이후드 클럽인 뮌헨으로 복귀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 있는동안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에서 전술적으로 다재다능한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했으며, 2014년에는 독일 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2018. 3. 25.
[데일리메일] 제롬 보아텡의 영입 경쟁을 벌일 맨유와 맨시티 맨시티가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의 영입을 두고 라이벌 맨유와 경쟁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011년 맨시티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이번 여름 영입이 가능해질수도 있다. 뮌헨 감독 시절 보아텡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수비 보강을 위해 보아텡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두고 맨유와 맨시티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것으로 보인다. 유럽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2018. 3. 24.
[데일리메일]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의 영입을 노리는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이번 여름 레반도프스키가 이적하게 되면 뮌헨은 그의 대체자로 케인을 영입할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들은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뮌헨은 벌써 그의 이적에 대비해 대체자 영입을 추진중이며, 그의 9번자리를 채워줄 공격수로 케인을 지목했다. 이번 여름 새로운 감독의 영입도 추진중인 뮌헨은 케인과 더불어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까지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 후보중 한명이다. 마르카는 레반도프스키가 그의 대체자를 찾을수 있도록 미리 바이에른 수뇌부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고 .. 2018.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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