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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77

[익스프레스] 팀 리빌딩을 위해 10명의 방출을 계획중인 무리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리뉴 감독이 계획하고 있는 팀 리빌딩을 위한 재정 확충을 위해 10명의 선수들을 방출시킬것으로 보인다. 최근 무리뉴 감독의 불공평한 처사로 인해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는 루크 쇼를 비롯해 후안 마타, 안데르 에레라, 크리스 스몰링, 필 존스, 달레이 블린트 그리고 마테오 다르미안등의 선수들이 방출 대상이다. 맨유는 또한 재계약 사인을 거부하고 있는 마루앙 펠라이니를 자유계약으로 잃을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클 캐릭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계약 만료로 방출이 유력하다. 무리뉴 감독이 계획하고 있는 영입 대상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과 토트넘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대니 로즈, 그리고 첼시의 윙어 윌리안, 그리고 샤흐타르의 미드필더인 프.. 2018. 3. 20.
[데일리메일] AC밀란의 공격수 안드레 실바의 영입을 노리는 울버햄튼 울버햄튼이 AC밀란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실바의 영입을 위한 대담한 시도를 준비중이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불과 지난 여름 3400만 파운드에 밀란으로 이적했지만, 이탈리아에서의 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울버햄튼이 그런 그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도와주길 원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울버햄튼의 돈독한 관계, 그리고 포르투 감독시절 사제의 연을 맺은 울버햄튼의 누노 감독과 실바의 관계등으로 인해 울버햄튼으로의 이적설이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챔피언쉽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실바는 불과 지난주 세리에A 데뷔골을 기록했을만큼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반면.. 2018. 3. 18.
[익스프레스]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기본적인 합의를 마친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기본적인 합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12개월동안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꾸준하게 연결되어왔다. 그는 얼마전 10년동안 관계를 맺어온 에이전트와 결별하고 새로운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와 계약을 한것으로 알려져 이적설에 다시한번 강하게 연결됐다. 자하비는 2002년 리즈 소속이던 리오 퍼디난드를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가격이었던 300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시킨 인물로 여러 거물급 선수들의 이적을 주도한바 있다. 아직 구단간의 협상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며,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지켜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할것이다. 레반도프스키는 PSG와 아스날, 첼시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 2018. 3. 17.
[더 선] 맨유로부터의 관심을 시인한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라파엘 바란이 맨유가 자신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바란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수비수들중 한명이며, 무리뉴 감독이 그의 큰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영입했던 바란은 맨유로부터 영입을 위한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다. "직접은 아니었다. 하지만 접촉은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 부임한 이후 수비수의 영입을 위해 총 6100만 파운드를 썼지만, 아직까지도 불안한 포지션으로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31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입한 빅토르 린델로프는 여러차례 불안한 모습을 보여 현재는 기존 선수들인 필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에게 의존하고 있다. 201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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