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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77

[미러] 얀 오블락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리버풀이 눈을 높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스날 역시 오블락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블락은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리버풀과 아스날 두 클럽은 모두 주전 골키퍼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을 위해 75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며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위르겐 클롭 감독은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위해 골키퍼 최고 이적료도 갈아치울 태세다. 스페인의 유력지인 아스는 오블락이 1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위해선 그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야 할것이다. 2018. 3. 17.
[스카이스포츠] 손흥민의 계약연장을 추진하는 토트넘 토트넘이 손흥민의 새로운 계약을 위해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몇주안으로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며, 토트넘은 최근 그가 보여주고 있는 최상의 폼에 대한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두번째 시즌인 이번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18골을 터뜨리며 20골 고지를 향해 가고 있다. 그가 기록한 골중 7골을 최근 4경기에서 나왔다. 그는 이달 초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으며, 본머스전에서는 2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으로부터 이적한 그의 계약은 2020년에 만료된다. 그는 130경기에 출전해 47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요선수로 자리잡았으며, 해리 케인이 발목부상으로 장기적인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의 득점력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2018. 3. 17.
[오피셜] 맨유와 계약연장에 합의한 마르코스 로호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2021년까지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로호는 맨유와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계약 연장에 사인했고, 이번 계약에는 1년의 계약연장 옵션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스는 지난 몇시즌동안 계속해서 강해져왔으며, 그는 언제나 대단한 프로정신을 보여주었다. 비록 지난 몇주동안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마르코스는 실전 투입이 가능한 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클럽을 위해 그의 몸을 던질 준비가 되었으며, 나는 그와 새로운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주제 무리뉴 "내가 맨유로 온 이후 모든것은 내가 생각했던것 그 이상이었다. 나는 이런 위대한 클럽에서 더 머물수 있게 된것에 굉장히 행복하다. 내가 맨유에 합류했을때 나의 목표는 팀이 .. 2018. 3. 17.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맨유의 윙어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한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마샬은 이번 시즌 맨유가 치른 30경기중 16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의 계약은 2019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프리미엄 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대표단을 맡고 있는 파벨 네드베드가 이미 그의 에이전트인 도옌 스포츠와 미팅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측은 맨유가 원하고 있는 이적료의 규모인 6500만 유로 (5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마샬은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전 승리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그는 지난 주중 세비야전에서 실전에 복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201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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