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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뉴스/레알 마드리드 이적뉴스64

[익스프레스] 에뎅 아자르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팀을 떠나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린 마르코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 에뎅 아자르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지네딘 지단 감독은 페레즈 회장에게 그의 영입을 반드시 원한다고 얘기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레알 마드리드의 기대주인 마르코 아센시오가 아자르의 영입이 확정되면 팀을 떠날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아자르가 온다면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시즌이 될것이라고 최후통첩을 날린것으로 알려졌다. 아자르의 이적으로 인해 아센시오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질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센시오의 팬임을 자처하고 있으며, 그는 아센시오가 레알에서 받고 있는것보다 더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해줄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12. 19.
[마르카] 아틀리틱 빌바오 GK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영입에 임박한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1월 첫째주에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영입을 마무리지을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의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빌바오측에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700만 파운드보다 500만 파운드가 높은 2200만 파운드를 제안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그의 영입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면 현재 레알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케일러 나바스를 대체할것이다. 케파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코치를 맡고 있는 루이스 요피스와 빌바오에서 함께한적이 있으며, 그가 케파의 이적에 도움을 준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6년계약으로 케파를 영입한다는 소식은 맨유에게도 희소식이 될것이다. 레알은 .. 2017. 12. 12.
[데일리메일] 다음달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 날짜가 예정된 마우로 이카르디 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마우로 이카르디가 다음달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첼시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자를 물색중이었으며, 그들은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들은 이카르디의 영입을 더욱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이카르디가 오는 12월 26일에 메데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랬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16골을 타뜨리며 맹활약 하고 있는 이카르디는 결코 싼 가격에 움직이지는 않을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약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17. 12. 7.
[데일리메일] 선수 영입 후보를 다섯명으로 압축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팀의 개편을 위해 다섯명의 영입 선수 후보를 작성했다. 이번 시즌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승점 10점이나 뒤져있는 상태다. 스페인 매체인 디아리오 골의 보도에 의하면 페레스의 리스트에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를 포함해 PSG의 수비수인 마르퀴뇨스,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그리고 아틀레티코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스발라가등이 올라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 뮌헨으로 떠난 하메스 로드리게스, 베식타스로 떠난 페페의 적절한 대체자를 찾지 못한것이 이번 시즌 레알이 부진하고 있는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거기에 이번 시즌들어 고작 한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는.. 2017.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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